이게 이렇게 따뜻한 줄은 처음 알았네요.
항상 차갑고 쿨한 놈이었는데
얘도 따뜻한 면이 있네요.
미친 더위; ;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려고 누웠는데 대나무 건빵 돗자리가 따뜻해요.^^
대박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3-08-08 22:29:58
IP : 218.145.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나무까지
'13.8.8 10:31 PM (180.182.xxx.109)배신을 때리다니...
2. 나쁜
'13.8.8 10:32 PM (222.99.xxx.71)더욱더 악날해진 앙칼진 더위~ 모든걸 지 위주로 따뜻하게 뎁혀놓는 이기적인 더위~ 쳇!!
3. ㅋㅋ
'13.8.8 10:36 PM (175.200.xxx.243)아 숨이 막혀요
낼도 오늘같음 미쳐버릴지도 몰라요 ㅠ4. 존심
'13.8.8 10:36 PM (175.210.xxx.133)전 마작돗자리라고 부르는데...
건빵 돗자리가 훨 어울리네요...5. 아ㅋㅋ
'13.8.8 10:38 PM (218.145.xxx.219)마작돗자리ㅋㅋ
전 앞으로 그렇게 불러야지ㅎ6. 미친 더위에요.
'13.8.8 10:39 PM (218.145.xxx.219)미쳤어요.
내일 더 덥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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