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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삻음 코스 처음 써볼랍니다

앙이앙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3-08-07 08:24:38
색깔이 조금 있는 옷 흐리한 파랑 줄무늬 옷도 같이 빨면 문제가 될까요?
아예 다 하얀색들만 빨아야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IP : 223.62.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이앙
    '13.8.7 8:29 AM (223.62.xxx.56)

    수건도 분홍색이나 하늘색이 있는데 이 이아이들도 같이 삶은 코스 돌려도 될까요?
    저희 세탁기는 삶음 코스 절전 삶음 두가지가 있는데
    그냥 삶음은 95도 절전은 65도 예요
    어떤걸로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 2. 옷에 따라 달라요
    '13.8.7 9:16 AM (121.162.xxx.130)

    어떤것은 물빠짐이 있고 어떤것은 괜찮을 수 도 있구요. 그냥 하얀것만 빠세요 혹시 물들면 낭패자나요.

    수건은 수건끼리 돌리세요. 수건을 색깔있은것 흰색 모두 다 삶아도 돼요.색깔수건은 물빠짐이 있긴 있던데..흰색에 이염이 잘 안되더라구요. 수건을 팍팍 삶아 쓰면 그 세제냄새? 암튼 깨끗한 냄새가 아주 좋더라구요

    이왕 삶음을 하실려면 95도로 하는게 좋죠. 살균이 되니까요.

    대신 삶을 옷가지는 면위주로 하세요 폴리나 기타 다른소재들은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 3. 주은정호맘
    '13.8.7 9:17 AM (110.12.xxx.230)

    저는 아기사랑세탁기 아니면 삶기는 걍 집에있는 양은다라이에 하는게 낫던데요 둘다 100도 이하라 펄펄끓는 개운함은 안느껴져서리...시간도 너무 길게 걸리고

  • 4. ..........
    '13.8.7 9:27 AM (58.237.xxx.199)

    절전은 세탁시간이 길고요,
    삶음코스는 수건만 써봤습니다.
    다른 빨래 있으면 삶은코스로 20분정도 하고 강제로 끄고 세탁했어요.

  • 5.
    '13.8.7 9:33 AM (1.245.xxx.147)

    저는 처음 옷사면 손빨래해봐서 물이 빠진다 싶으면 그 옷은 계속 따로 세탁해서 삶음코스 돌려도 다른 옷에 물든 적 없구요.
    여름에는 모든 빨래 60도 삶음으로 돌립니다.
    그 이상을 원할 때는 냄비에 물 끓여서 잠깐 넣었다 건져냅니다.
    60도만 해도 빨래쉰내에서 해방되고, 뽀송한 수건을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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