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232129015&code=...
불만제로에서 심하게 때렸다던데 저만 몰랐나보네요.
검색해보니 외국에서는 백신맞는거 기피하나보군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232129015&code=...
불만제로에서 심하게 때렸다던데 저만 몰랐나보네요.
검색해보니 외국에서는 백신맞는거 기피하나보군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있고 부작용 없는사람두있구 복볼복인거같아요
복불복 ㅡㅜ
자궁 경부암 백신은 안전한듯 합니다.
백신을 맞음으로 인해서 실보다 득이 많다는거지요.
관련기사 퍼왔습니다.
최근 일본발 부작용 우려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은 물론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에도 관련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성은 지난 6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부작용 우려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에 대해 '권장 중단 권고'했고 길랑 바래증후군과 급성파종성뇌척수염의 주의사항을 기재토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계 등 자궁경부암 전문가들은 이같은 우려에 대해 "일본에서 문제가 된 이상반응은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고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은 미미한 유해사례에 비해 얻을 수 있는 효용성이 높다"고 7일 강조했다.
■ 국내 유해사례 보고 14건…대부분 경미
2007년 이후 2013년 6월20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발적으로 보고된 자궁경부암백신 신경계 유해사례는 14건이다. 구체적으로 △마비 5건 △운동이상 3건 △운동감소 2건 △목 경직 1건 △떨림 2건 △근육 긴장 1건 등이다.
이들 유해 사례 14건 중 경미한 사례가 11건, 중대한 사례가 3건이었다. 중대한 사례 3건은 마비를 호소한 경우로 1건은 입원 후 증상이 개선됐고, 1건은 입원하지 않았으나 기타 의학적으로 주용한 상황에서 증상이 소실됐다. 또한 나머지 1건은 추가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 일본발 부작용 우려, 인과관계 확인 안돼
세계보건기구(WHO)도 일본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 정도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지난 6월 WHO 산하 국제 백신 안전성 자문위원회의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약 1억7500만 도즈의 자궁경부암 백신이 세계에 보급된 가운데 자궁경부암 백신이 허가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현재 상당한 규모의 시판 후 자료가 확보됐고, 어떠한 우려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또한 일본에서 발생한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사례 보고에 대해서는 일본 외 다른 국가들에게서는 유사 증후가 없고 전세계적으로 백신 사용량이 점점 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자궁경부암 백신을 의심할 만한 이유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부인종양학회와 산부인과학회 전문가들은 "일본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이 국가 무료 접종 사업으로 지속되고 있고 이번 '권장 중단 권고'로 정부 차원의 홍보만 중단됐다"면서 "특히 이번 사례로 백신 자체가 안전성 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길랑 바레증후군이나 급성파종성뇌축수염 등의 신경계 질환에 대한 허가사항 추가 반영은 이번 권장 중단 권고와 무관한 사례"라면서 "국내 학계, 업계, 정부기관에서 검토가능한 모든 정보를 종합한 결과 현 시점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과 관련된 길랑 바래증후군, 급성파종성뇌척수염의 유해사례는 접수 및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 부작용 우려보다 예방 효율성 커
전문가들은 일련의 미비한 부작용 사례로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용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와 유희석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과 함께 "국내에서 연평균 4000여명의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하며, 이중 매년 1000여명, 하루 평균 3명의 환자가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산부인과 조기진단을 통한 치료방법과 함께, 가장 효과적이며 근본적인 예방책인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은 미미한 유해사례에 비해 얻을 수 있는 효용성이 월등히 높다"고 강조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30707010007...
미국의 의료계와 미국의 질병통제센터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416835&c...
백신의 효과는 예상외로 강력해서 미국의 성병감염률을 줄였다는 기사입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4344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8321 | 마을버스 진상엄마 읽고 10 | 밑에 | 2013/08/22 | 3,781 |
288320 | 슈니발렌 이요,지금도 줄 서서 사나요? 21 | 갑자기 궁금.. | 2013/08/22 | 3,063 |
288319 | 영남제분 회장님 멋있네요.... 8 | ss | 2013/08/22 | 4,225 |
288318 | 잠없는 남자와 잠많은 여자 | 미쵸 | 2013/08/22 | 2,674 |
288317 | 생중계-진선미의원등의 발제<국정원 부정선거의혹,토론회>.. 1 | lowsim.. | 2013/08/22 | 745 |
288316 | 학원에다가 유치원 하원하는아이 차량에서 받아달라고 해도될까요? 19 | ... | 2013/08/22 | 2,807 |
288315 | Mr쓴소리라는 조순형씨 3 | 뭐하시는지 .. | 2013/08/22 | 1,077 |
288314 | 급질문- 감자조림 상온에서 얼마나 보관 가능한가요? 1 | 흑흑 | 2013/08/22 | 861 |
288313 | 그녀에게 꼭 권하고 싶은 영화 | 샬랄라 | 2013/08/22 | 561 |
288312 | 장기 해외여행가서 뭘 해먹을까요? 12 | 아파트렌트 | 2013/08/22 | 2,538 |
288311 | pc소재는 별로인가요? 2 | 기내용캐리어.. | 2013/08/22 | 481 |
288310 | 빵 100개 들고 권은희 찾아간 청소년들 "대단한 분&.. 5 | 호박덩쿨 | 2013/08/22 | 1,380 |
288309 | 시어머니께서 같이 살고 싶어하세요.. 17 | ..... | 2013/08/22 | 5,263 |
288308 | 미용실 ,약국, 철학관,병원 폐업이 생각보다 많군요. 3 | 어두운경제... | 2013/08/22 | 2,196 |
288307 | 82쿡하고 다음의 달콤 씁쓸 카페와 차이점이 뭔가요? 14 | .... | 2013/08/22 | 2,897 |
288306 | 인도 성폭행 용의자 최씨 "나는 결백하다" 라.. 1 | 범죄 | 2013/08/22 | 1,493 |
288305 | 세입자가 월세를 깍아달라는데요. 26 | 전세 계약 | 2013/08/22 | 7,058 |
288304 | 개드립 甲 | 우꼬살자 | 2013/08/22 | 924 |
288303 | 나랑 놀아주는 아이 땜에 행복했단 글 읽고.. 1 | 좋을 때 | 2013/08/22 | 825 |
288302 | 조카가 이렇게 이쁠수가~~ 2 | 조카사랑 | 2013/08/22 | 1,381 |
288301 | 44살 주부 워드1급 도전하는데 교재추천요 4 | 공부하자 | 2013/08/22 | 1,071 |
288300 | 결혼안한 친구. 2 | 123 | 2013/08/22 | 1,812 |
288299 | 울딸 중학교는 시원하게 에어컨 튼다네요 4 | 모나미맘 | 2013/08/22 | 1,309 |
288298 | 우리 아이들이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다. 2 | ㅊㅊㅊ! | 2013/08/22 | 948 |
288297 | 부모님이 '현미 농사'도 지으셔? 30 | 수국 | 2013/08/22 | 3,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