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마다 틀린것같아요 바람

ㄴㄴ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3-08-05 12:27:09
가정안깨고 여우같이 바람피는 남자가 있는가하
제주변에 드러운 상간녀가있는 데 사귀는유부남이
애낳자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너닮아서 이쁠것같다면서
본부인과는 계기만 있음 갈라설계획이구요
단 이런경우는 거의본부인과 섹스리스 이거나
서로 투명인간일때 여자생기면 정말 무섭더라구요
IP : 211.36.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
    '13.8.5 12:28 PM (115.126.xxx.33)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거겠죠

  • 2. ㅇㅇㅇ
    '13.8.5 12:33 PM (218.238.xxx.159)

    이건 가정사아닌가요?? 부부가 섹스리스고 서로 행복하지않은데
    굳이 그런 가정을 끌고가는 여자도 이해안되고요..
    남자가 도덕적이진않지만 일방적으로 남자욕만하는것도 좀 이해가안되요.
    남의 가정사에대해서는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는 함부로 욕할수없다봐요..

  • 3. ㅇㅇ
    '13.8.5 12:43 PM (218.159.xxx.129)

    섹스리스라도 남자가 돈만 벌어다 주면 잘 살수 있다는 사람 많잖아요.

    부부관계 오히려 귀찮다는 분들 여기에도 엄청 많은것 같아요.

  • 4. 여자도 그래요
    '13.8.5 12:47 PM (61.106.xxx.201)

    여러남자 만나서 여우같이 바람 피우고는 지금은 조용히 들어앉은 여자도 있더군요.
    남편이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삽니다.
    여자의 경제력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가정이라서요.
    남녀불문 바람문제로 이혼 여부는 서로가 이혼시 잃을게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닐까 싶더만요.
    이혼으로 득보다 실이 많으면 가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현재의 배우자에게 잔류, 당장의 실을 감수하더라도 상간 상대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면 이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9084 휴게소가 쓰레기장이에요 5 세상에 2013/08/19 1,426
289083 지방으로 이사해보신님 업체추천좀해주세요... 1 이사 2013/08/19 415
289082 하..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3 ... 2013/08/19 2,150
289081 사랑없는 결혼생활... 4 회동 2013/08/19 5,671
289080 이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세요 레기나 2013/08/19 1,252
289079 남편이 사진기 사준데요^^70 만원예산 추천해주세요 12 찰칵 2013/08/19 1,766
289078 에어컨 질문드려요 2 미네랄 2013/08/19 679
289077 부동산 여쭙니다.^^ 4 도움 부탁드.. 2013/08/19 1,142
289076 편부모 모시는 분들! 주말 뭐 하세요... 8 Mook 2013/08/19 1,911
289075 서울구경 3박 4일 도와주세요 10 여름휴가 2013/08/19 1,800
289074 장애아 두신 어머님들 9 특수교육 2013/08/19 3,031
289073 알려주세요^^ 1 관절 2013/08/19 519
289072 친정엄마 항암치료중이신데. 2 ........ 2013/08/19 1,545
289071 국정원 직원 글, 수백만건 '조직적 리트위트' 6 샬랄라 2013/08/19 804
289070 거실에 소파 대신 둘 이 의자 어때요? 좀 봐주세요. 7 고민 2013/08/19 4,504
289069 신림동에 유명하다는 점집 6 2013/08/19 9,291
289068 혹시 파일함 유료 사용하시는 분들 지금 다운로드 되나요? 파일함 2013/08/19 547
289067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써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10 늦은휴가 2013/08/19 34,857
289066 하루반 죽었던 냉장고 음식들 모두 버려야겠죠? 2 가슴이아파요.. 2013/08/19 1,279
289065 직장내 임신한 여직원에 대한 배려 6 직장인 2013/08/19 2,320
289064 밀그레인을 사고 싶어요 1 반지 2013/08/19 2,249
289063 급질) 40대 중반 아주매 고민~ 1 어느가을 2013/08/19 1,069
289062 대학 동창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1 섭섭 2013/08/19 1,400
289061 남자친구.바람피다 걸렸는데,무릅꿇고 용서해달래요.. 17 ,,// 2013/08/19 6,456
289060 비행기에서 시간 잘 보내는 비법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10 ... 2013/08/19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