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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촛불 나갑니다.

앤 셜리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3-08-03 18:40:51

22개월된 아니 어제로 23개월된 아이의 손을 잡고,.,,,

파란과 바람이 불어 오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그럼...

IP : 58.233.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란dl
    '13.8.3 6:45 PM (62.134.xxx.151)

    더운데 어린아이 데리고 수고하세요.
    전 해외라..참여는 못하고 마음으로만 응원합니다.
    대신 시국선언에는 참여하구요. ^^;;

  • 2. ..
    '13.8.3 6:47 PM (114.129.xxx.95)

    참여는못하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 3. 블루베리
    '13.8.3 6:49 PM (50.136.xxx.126)

    저도 멀리에서 응원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4. 존경
    '13.8.3 6:53 PM (175.253.xxx.42)

    저도 멀리서 응원할께요~!!

  • 5. 감자조아요
    '13.8.3 6:57 PM (223.62.xxx.156)

    얼렁 오세요! 저도 삼십분쯤 왔어요!

  • 6.
    '13.8.3 6:58 PM (223.33.xxx.87)

    저는 지방이라 참여는 못하지만 사람들 많이 모였다더군요.
    김용민씨도 와있고...
    더운데 아기 더위먹지않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 7. 조심히 다녀오세요
    '13.8.3 7:06 PM (182.215.xxx.17)

    ᆞᆞᆞᆞᆞᆞ

  • 8. 야근중.. 감사합니다.
    '13.8.3 7:09 PM (203.247.xxx.20)

    주말에도 야근중... ㅠㅠ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아기가 훗날 자랑스러워 할 역사를 우리가 만들어야죠.

    화이팅!!!

  • 9. ..
    '13.8.3 7:48 PM (203.226.xxx.88)

    습하고 많이 더우실 텐데 고생 많으세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10. ...
    '13.8.3 9:09 PM (119.192.xxx.90)

    어린아이데리고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게다가 날씨도 덥고.
    저도 나가고 싶은데 신랑은 바쁘고 어린애 둘 데리고 가기엔 힘들고해서 이번에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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