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를 보여준다고 하는 목주름이요.

ㄹㄹ 조회수 : 7,145
작성일 : 2013-08-02 17:37:11

대개 나이들면 목에도 주름이 생기고, 속일수가 없잖아요.

근데 저는 영유아기 때부터 목에 선명하고 굵은 두 줄 주름이 있었어요.
유치원 때 거울보면서 생각한 기억이 나네요.

그 때부터 엄마한테 물어보니, 우리 고모 두 명도 다 있어요. 똑같아요.

더 웃긴건 우리 오빠가 결혼해서 딸을 낳았는데 그 애도 저랑 똑같은 이 선명하고 굵은 목주름이 있는 거에요.

지금 4살인데......ㅠ.ㅠ

우리 집안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친가쪽으로만...



나이 들어서 생긴다는 주름은 자글자글한 주름인가요?


저의 이 굵고 선명한 두 줄 주름은 죽을 때까지 제 표식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겠네요.

ㅠ.ㅠ


IP : 14.47.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 5:39 PM (42.82.xxx.29)

    저는 40평생 목주름 없구요.엎드려자나 베개를 높게 해서 자나 무슨일이 안생기고요
    우리애는 지금 생겨서 보기 싫어요.
    어릴때 목주름이 없어졌음 좋겠는데..게속 있네요

  • 2. ...
    '13.8.2 5:41 PM (119.64.xxx.213)

    목 아래쪽 쇄골부분에 목걸이 한 거처럼 두 줄이
    선명하게 있답니다.

  • 3. qas
    '13.8.2 5:45 PM (112.163.xxx.151)

    가로주름보다는 세로로 자글자글하게 생기는 게 늙어보이는 주름이예요.

  • 4. ㄹㄹ
    '13.8.2 5:47 PM (14.47.xxx.69)

    네.. 진짜 혀말기 유전처럼 이것도 유전인 게 너무 티나는 게 너무 굵고 선명한 가로줄이에요..
    아.. 나이 들면 자글자글 세로주름이 생기기도 하는 군요...

  • 5. 저도
    '13.8.2 5:53 PM (220.149.xxx.112)

    그 목주름 있어요.

    그냥 유전이려니 해요. 피부자체는 매끈하고 좋고요.

    팔꿈치 접히는 부분보다 3,4cm 아랫부분에 가로로 주름도 있어요.

    누가 전생에 거지였다고 놀리더라구요. ㅎㅎㅎ

  • 6. 유전이죠.
    '13.8.2 6:17 PM (39.120.xxx.193)

    저 처럼 목걸이 걸고 나오신 분들 많네요. 반갑습니다.
    베개, 자세 여러가지 얘기 나오는데 타고나는거죠.
    남편 목 꺽고 자는데도 주름하나없습니다. ㅠㅠ

  • 7. 미투
    '13.8.2 6:18 PM (61.253.xxx.45)

    저도 목주름이 선명해요ㅠㅠ 유전에 나쁜 생활습관까지ㅠㅠ

  • 8. 목주름이야 말로
    '13.8.2 6:28 PM (121.161.xxx.159)

    타고납니다. 제 친구 하나는 비싼 넥크림 맨날 치덕치덕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까지 바르지만 늘어졌고, 하나는 목에는 물만 바른다고 하는데 얘는 20대 목이네요.

  • 9. 그게
    '13.8.2 6:29 PM (119.18.xxx.101)

    절 시주받으러 다니는 분들이 하는 말이던데
    전생에 기도를 많이 한 탓이라던데
    믿거나 말거나죠

  • 10. 살다보면..
    '13.8.2 6:37 PM (58.123.xxx.12)

    탤런트 이승신 목주름이 너무 또렷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더라고요

  • 11. ㅎㅎ
    '13.8.2 6:44 PM (223.62.xxx.121)

    엊그제 찍은사진 보정하다 목주름에,
    나이먹은 자태가 고대로 드러나는게.
    사진을 확 죄다 삭제했어요.
    겨울엔 터들넥이라도 입지
    이건 뭐 대책이 안서네요.

  • 12. 전생 거지 주름
    '13.8.2 6:45 PM (182.222.xxx.120)

    저도 있어요~~!!! ㅋㅋ
    목주름도 있어요.
    어릴 때 증명사진마다 아주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요...

  • 13. 저도
    '13.8.2 6:50 PM (223.62.xxx.113)

    목걸이 두 줄과 양쪽 팔에도 얇은 팔찌있어요
    전생에 거지가 가지고다니는 깡통줄이라는 얘기가있었죠

    그럼 전생에 거지가 기도를 많이한건가요?

  • 14. 즐거운 하루
    '13.8.2 8:13 PM (1.229.xxx.124)

    저도 목주름 간증 동참합니다.
    어렸을 때 시골 살았는데 햇빛 아래에서 먼지 뒤집어쓰며 하루 종일 놀다 보면
    까만 때가 굵은 목주름에 붙어서 손톰으로 떼어내며 놀던 기억이....^^;;;;
    그 땐 그것도 재미진 거 였는데...
    제 나름 다 놀고 하루 마무리 정리였어요 ㅋ
    저도 애기적부터 굵은 목주름 달고 있었어요.
    그치만 목이 가늘고 길어서 스스로 만족해요. 장점만 볼꺼얏~

  • 15. 윗분
    '13.8.2 9:21 PM (119.197.xxx.16)

    저도 가늘고 긴 목인데요,
    그래서 목주름이 남보다 더 눈에 확~ 띄쟎아요 ㅠ.ㅠ 긍정적인 마인드 닮고 싶네요...흑...

  • 16. sunny
    '13.8.2 9:23 PM (59.9.xxx.235)

    시어머니 남편 시누이 모두 목주름 있으세요 하지만 모두 엄청동안이란 사실!
    저희 엄마가 환갑 넘으셨는데 세로주름은 있는데 가로주름은 없으세요 저도 그렇구요 신경 안쓰는거에비해....
    유전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75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갱년기에 21:45:10 30
1786474 달력에 생일을 표시해 놓으려고 하는데요. 음력생일 21:43:00 63
1786473 노인 심리 ㄱㄱ 21:42:40 99
1786472 50대 60대 무스탕 자켓 입으면 어떨까요 6 .... 21:39:48 155
1786471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7 안생은 고해.. 21:38:05 354
1786470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6 정말 21:35:36 323
1786469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2 온수 21:33:56 104
1786468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1:32:20 201
1786467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3 ㅇㅇ 21:32:06 485
1786466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4 이직한 썰 21:28:25 349
1786465 아니 어떻게 강아지 혼자 두고 다 나가죠? 2 .. 21:27:29 505
1786464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4 happ 21:26:18 154
1786463 아이랑 의견일치가 안돼요 7 21:23:26 437
1786462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1:20:03 73
1786461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1:19:54 821
1786460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23 .. 21:19:45 1,146
1786459 고등 장학금 이런경우 말하기 좀 그렇겠죠? 3 ........ 21:18:49 270
1786458 라식수술하고 버스 탈 수 있나요? 8 ㅇㅇ 21:17:50 208
1786457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8 11111 21:16:03 880
1786456 요즘 대학졸업식 부모 참석? 2 이거 원ㅠㅠ.. 21:11:40 510
1786455 새해가 왔어도 그냥 하루하루가는거 뿐이겠지요 1 123 21:11:30 291
1786454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oo 21:11:28 313
1786453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10 .. 21:11:10 2,806
1786452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부자 21:07:03 875
1786451 곤약젤리 2 ... 21:02:31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