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13.8.2 4:26 PM
(152.149.xxx.254)
책읽다가 공감가는 구절이 있어서 옮겨왔어요.
소통의 한계라는 주제에있던 글이에요.
2. 순이
'13.8.2 4:30 PM
(223.33.xxx.83)
한계가 존재한다는 걸 알고있음에도
그 한계를 극복하거나 이겨내기보다는 인정한다는 것 자체도
쉬운게 아닌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3. 내생각
'13.8.2 4:30 PM
(211.208.xxx.132)
보이는 얼굴생김 같은 사람 없듯
보이지않는 마음또한 같은 사람 없을것 같애요.
그러므로
왜 내마음과 같지않냐고 실망할 필요없을듯요.
4. ..
'13.8.2 5:17 PM
(122.25.xxx.215)
별로 감흥이 안 오네요.
이렇게 돌려 돌려 표현한 글은 그닥.
5. 헉
'13.8.2 7:30 PM
(203.226.xxx.156)
저는 마음으로 깊이 닿네요.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다르다는것에 힘들때마다 읽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6. 그렇죠
'13.8.4 12:51 AM
(125.142.xxx.233)
대개 사람들이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