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한테 토마토 줘도 될까요?

조회수 : 16,878
작성일 : 2013-08-01 11:18:32

아침마다 토마토 주스를 갈아마시는데

토마토가 항암작용을 한단 말이 생각나서 얼마전부턴 저희 개한테도 작게 자른 조각 하나씩 줘요.

노견이라 혹시 암 걸릴까봐요. 근데 포도나 양파처럼 개한테 안 좋은 음식들 몇몇 있잖아요.

토마토도 해당사항 있을까요? 아 그리고 당근이 개한테 좋다는데 안익힌 생 거 줘도 되나요?

 

IP : 122.37.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 11:21 AM (180.70.xxx.55)

    괜찮아요.

    근데 토마토 초록부분이나 꼭지부분은 절때로 주지않도록 하세요.

  • 2. ...
    '13.8.1 11:21 AM (111.91.xxx.74)

    토마토 먹어도 좋아요 ^^ 사료 중에 토마토 섞인 것도 있구요.
    예전에 키우던 코카가 방울토마토를 주면 이리저리 굴리고 입안에 넣고 놀다가 터뜨려 맛있게 먹던 모습이 선하네요 ^^

  • 3. 원글
    '13.8.1 11:24 AM (122.37.xxx.113)

    ㅎㅎ윗님 코카 귀여워요.

  • 4. 태풍누나
    '13.8.1 11:26 AM (61.102.xxx.248)

    애견 간식이나, 영양식 만들때 재료로 토마토 많이들 사용하시던데요 ~
    아주 까다롭고 예민한 분들은 방울토마토 사용하시구요~
    일반 토마토는 가능하면 익혀서 , 그리고 씨부분 제거한데요 ~
    토마토의 솔라 어쩌고 성분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
    근데 우리들도 그렇게까지 따져가면서 먹지 않으니깐요 ^^
    참고로, 울집 강쥐는 방울토마토 완젼 좋아해요. 그녀석을 위해 따로 준비할 정도랍니다!

  • 5. -.-
    '13.8.1 11:26 AM (175.208.xxx.181)

    그 토마토가 기름과 만나면 몸에 더 좋다 해서
    오일 두르고 살짝 구워 먹는데..
    울 강아지는 날것은 소화를 잘시키는데 오일 둘러 구운 것은 토했어요.
    당근도 그냥 익히거나 날것은 잘 먹는데 오일 두른 것은 토했어요.
    아주 조금씩 주고 있는데..
    워낙 식탐이 많아 이뻐서 못이기겠는데
    토하는 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 기름진 것은 절대로 안먹여요...

  • 6. 봉숭아
    '13.8.1 11:32 AM (222.107.xxx.181)

    봉숭아 꽃은 어떤가요?
    우리집 식신견이 딸아이 손가락에 물들이려 찧고 있던 봉숭아를
    한입 덥썩 물고 갔답니다.
    설마 먹지는 않겠지 했는데 잘 먹더군요.
    과연 식신견입니다.
    다행히 백반은 넣지 않았지만
    아이는 울었어요. 봉숭아물 못들여서.

  • 7. 저도요
    '13.8.1 12:01 PM (121.132.xxx.65)

    토마토 줘요.
    씨 부분이 신맛이 나서 씨 부분 긁어내고
    줘요.
    이건뭐 수박,배,바나나 요런 단것은 안먹고
    무슨 맛을 느끼는건지
    토마토만 환장하네요ㅎㅎ

  • 8. 원글
    '13.8.1 12:05 PM (122.37.xxx.113)

    ㅎㅎ그쵸. 저도 저희 개 찹찹 거리며 토마토 먹는 거 보면 좀 웃겨요.
    상추나 오이는 퉤 뱉어버리두만.. 나름의 기호가 있나봐요.

    봉숭아 뺏긴 따님 지못미요. 아니 그걸 왜 먹어..

  • 9. ...
    '13.8.1 12:13 PM (58.120.xxx.232)

    울 강아지는 오이, 참외를 너무 사랑해요.
    장마에 오이값이 장난아닌데 강아지 때문에 오이 삽니다.
    토마토는 또 별로인지 잘 안먹어요.

  • 10. 솔라님 때문에
    '13.8.1 12:22 PM (121.162.xxx.47)

    덜 익은 토마토는 안된대요..
    저희 개들은 상추, 샐러리, 고구마순 무지 좋아해요..^^
    옥상에 텃밭을 만들었는데 옥상에 올라가면 고구마순 따서 먹고 다녀요..

  • 11.
    '13.8.1 1:11 PM (223.62.xxx.47)

    울이모네 강아지 살이쪄서 굴러다니다가
    토마토 먹고 다이어트성공 했어요
    엄청 잘먹더라구요ㅋ

  • 12. 쪼끔
    '13.8.1 2:31 PM (115.136.xxx.100)

    우리 강아지는 말티인데뇨
    쪼금씩 줘야지 잘 먹는다고
    2-3입 연달아서 줬더니
    토하더라구요
    우리애도 식신이라 샐러리 오이 못먹는게 없어요
    요새 귀에 곰팡이균 생겼다고 약 먹이는데요
    사료에 쫙 뿌려줘도 싹싹 핥아서
    다 먹어요 ㅠㅠ

  • 13. 와이
    '13.8.1 3:18 PM (115.140.xxx.22)

    울집 시츄는 토마토 먹구 토해서 또주기 겁나드라구요
    윗분들 강쥐 먹는 모습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울집 아이는 봄동을 기가막히게 조와라하고요(대부분만 먹음)
    당근삶은거 무 양배추 파프리카 수박 사과 배 감등등을
    좋아해요
    야채는좀 아삭거리고 씹었을때 악간 단맛이 나는 종류를 좋아하는거같아요
    올집아이도 상추나 오이 는 씹다가 다시퉤퉤거리네요
    기호가 비슷한데요~

  • 14. 아~
    '13.8.1 3:32 PM (175.212.xxx.84) - 삭제된댓글

    토마토는 줘도 괜찮군요? 한번 줘봐야겠어요.^^
    저희 집 견공은 깻잎을 그렇게 좋아해요. 고기 구워 먹을 때 너무 고기만 먹는 것 같아 깻잎을 주면 줄기만 남기고 잎사귀를 잘도 뜯어먹어요.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는게 정말 있는 말이예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63 최태원 장녀 .. 08:38:09 8
1816962 미친놈 에고 08:38:02 14
1816961 수술 회복에 좋은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참 08:35:54 30
1816960 식탐이 많아 큰일이에요 2 .. 08:35:11 104
1816959 투자금액에 25프로정도 날라갔군요. 17 ... 08:33:50 504
1816958 반대매매 이틀간 많이 잃었겠어요 1 오늘 08:31:58 337
1816957 대폭락 공포에 투매 말라...저가매수 기회라는 증권가 3 ㅇㅇ 08:30:50 558
1816956 사전득표수 같은곳 또 있었네요 3 .... 08:30:49 168
1816955 이 가방 어떤가요? 2 루즈앤라운지.. 08:30:19 168
1816954 수시 결과 발표때 4 고3엄마 08:29:54 134
1816953 하루 두번 가는 카페..아는 척 해주는게 좋으세요? 9 .. 08:29:51 299
1816952 리튬 부족과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연관성 욜로 08:27:42 175
1816951 주식 25년차 선생님 왈 4 ... 08:27:16 1,056
1816950 이와중에 이란 이스라엘 전쟁은 계속 진행중 2 ........ 08:20:40 346
1816949 다이소 저렴이 화장품도 품질이 너무 좋네요 7 저렴이 08:18:25 666
1816948 지금 넥장서 추매하면 너무 섣부를까요? 6 주아가 08:18:00 976
1816947 환율 오르는 게 투기꾼들 때문이었군요 33 ... 08:08:55 1,830
1816946 NXT에서 엄청 내려요 2 ㅇㅇ 08:08:15 1,293
1816945 삼전,닉스 8 08:07:24 1,757
1816944 와 주식 무섭게 떨어지네요 1 ... 08:06:33 1,293
1816943 지역은 다른데 득표수는 같은데가 더 있네요 3 .. 08:06:15 276
1816942 지성용 파데 뭐가 베스트일까요 4 ㅁㅁ 08:02:39 158
1816941 원래 주말에 핸드볼경기장 대관되어있었는데 .. 08:01:55 192
1816940 치매 강낭성모병원 다녀오신분? 치매 07:53:54 203
1816939 황사장이 같이 치킨먹자고하면 7 ㅗㅎㄹㄹ 07:53:04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