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내 마음속 깊은 상처 조회수 : 5,866
작성일 : 2013-07-31 01:34:09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구들 중 누군가가 읽고 이미 끊은 인연.. 또다시 엮여서 연락올까봐 약한 마음에 원글은 펑할께요..

 

주옥같은 댓글들은 그대로 두고.. 가끔씩 마음 심란할 때마다 읽겠습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IP : 211.202.xxx.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
    '13.7.31 1:37 AM (211.36.xxx.12)

    저라면 친정엄마와 유전자 검사 해 봤을것 같아요.
    30만원이에요. 친엄마 맞는지 부터 한번 확인해 보세요.

  • 2. ,,
    '13.7.31 1:39 AM (119.71.xxx.179)

    음..보아하니, 올케가 그 원수를 대신 갚아줄거 같네요-_-;;; 그냥 멀찌감치 사세요

  • 3. ""..
    '13.7.31 1:42 AM (175.196.xxx.17)

    혹시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안좋자 않았나요? 남편과의 사이가 안좋아서 아들에게 더 집착하고 같은 여자인 딸은 싫어하는게 아니였을지 생각되네요... 어찌되었든 잊고 사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4.
    '13.7.31 1:44 AM (1.238.xxx.63)

    그냥 멀리하고 사세요
    님 정신 건강에 나쁠듯 ~~~
    님은 소중하고 멋진분입니다 그런 조건에서 그렇게 자라신것
    본인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신감 갖으세요
    화이팅

  • 5. 대학생이면
    '13.7.31 2:06 AM (88.117.xxx.237)

    알바라도 해서 등록금 대시지 왜 그렇게 놀아나셨는지. 조만간 장윤정 어쩌고 ㅎㅎㅎ 댓글 달릴거 같네요.

  • 6. 내 마음속 깊은 상처
    '13.7.31 2:11 AM (211.202.xxx.53) - 삭제된댓글

    ㅈㅇㅈ 하곤 다르죠..그 쪽은 ㅈ ㅇㅈ 이 번 돈을 그 엄마가 다 가져가고.. 더 가져가려고 그런것 아닌가요?
    저희 엄마는 부자이시거든요..
    그리고 전 일반적인 모녀관계의 애정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어쨌든 그 쪽과는 좀 다른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 7. ....
    '13.7.31 2:17 AM (175.223.xxx.120)

    참내...저도 친정엄마한테 서운한글 올린적 있지만 이런글 볼때마디 진짜 자식.차별할거면 안낳아야지 입양해서 키운딸에게도 안그럴것 같아요.아님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왔다면 또 몰라도...저는 집안형편 좋은데도 전면장학금 받는 대학에 보내고 대학다닐때 용돈도 제가벌어쓰고 남동생은 젤비싸다는 사립대에 유학까지 ....아들에게 잘하는거야 엄마맘이니 불만없지만 남동생이 제지갑에서 돈 훔쳐간적 있는데 딱 잡아떼다가 이실직고했는데도 누나돈인데 좀 쓰면어때 그러시고 엄마지갑에 돈 없어졌다고 너말고는 가잘사람없다며 제 등짝을 몇대 후려치고 소리지르고 난리치시고는 부엌어딘가에서 찾우셔놓고는 어 여깃네..그게 다임...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말은못해도 표정이나 제스츄어정도라도 해주셨음좋았을텐데...저희아버지는 제가 엄마 닮았다고 부부싸움하고나면 저를 때리고 엄마는 큰딸은 살림밑천이니 시집잘가서 엄마한테 매달 꼬박꼬박 용돈보내달라고...대학4학년땐 인물학벌 멀쩡한저를 어느 조건좋은 이혼남에게 시집보낼까 그런말까지 하더군요..돈만 많으면 되지 이혼남이 뭐 어떠냐며..재벌정도되면 애둘딸린 홀애비에 나이 육십넘어도 그게 더 나은거라나..딸이 이쁘니 비싼값에 돈받고 시집보내야겠다나...제가 바보가 아니라서 제가 좋아하는 또래남자 평범남과 결혼하니 몸저누우셨음..딸키운값 받아야하는데 못받게 생겼다고.이럴줄 알았으면 대학은 괜히조냈다며 고졸이라도 그런남자한테 시집가더라며.

  • 8. 아...
    '13.7.31 3:35 AM (221.188.xxx.169)

    내가 쓴 줄 알았어요...

    아...저는 알아요...ㅠㅠ 그 고통....아...왜 우리가 이런 짐을 지고 살까요.
    죽을때가 되면 알까요?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할까요? 신의 섭리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둘째를 고민합니다. 저렇게 차별할거면 차라리 한명만 낳을까...하구요,

    님의 고통을 십분 이해합니다.

  • 9. 로맨스™
    '13.7.31 5:02 AM (221.148.xxx.145)

    저는 아버지가 거의 인간 쓰레기 급이라 그 고통이 어떤 건지 잘 알아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 언어폭력을 일삼아 왔고 학교 다닐때는 공부 못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에 돈도 잘 안주고 겨우 명문대에 합격하니까 등록금 아깝다고 저 지방에 국립대 가는게 어떻겠냐고 하고...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은 커녕 안좋은 모습만 잔뜩 보여준 그런 부모였지요. 그 때문에 쌓인 마음의 상처, 한이 많아요. 이제는 그냥 남남처럼 살아요. 저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고요.

  • 10. ㅇㅇㅇ
    '13.7.31 7:38 AM (203.152.xxx.172)

    남의 부모긴 하지만 욕나오네요. 정말;
    에휴
    진짜 저윗분 말씀대로 차별할꺼면 하나만 낳고, 학대할꺼면 하나도 낳질말았어야죠.
    그래도 원글님은 공부도 잘하시고 잘 커오신것 같네요.. 참 다행한 일입니다.
    이제 성인이 됐으니, 모른척 하세요.

  • 11.
    '13.7.31 8:17 AM (115.139.xxx.11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74629&page=2&searchType=sear...

  • 12. ..
    '13.7.31 8:35 AM (112.186.xxx.79)

    그냥 딸이라 그래요
    딸도 여자거든요
    여자는 그냥 싫은 거에요 그냥 미친인간임

  • 13. ...
    '13.7.31 8:42 AM (39.120.xxx.59)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안 보고 살면 안되나요? 같이 산다면 독립해서 나오고, 남동생 결혼식도 가지 마시고, 전화번호 바꾸고요. 엄마가 엄마가 아니네요. 평생 갈 거에요. 원글님도 자기 인생을 찾고, 자기 가정을 가지시고, 독립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힘 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124 종로 연등행사 지금 1 happy 22:42:29 291
1593123 다이슨 에어랩 어떤걸로 살까요? 3 다이슨 22:41:27 144
1593122 고지능 ADD 진단 후 10년 1 쏘니 22:38:33 445
1593121 와우!!! 로또 당첨 3 .... 22:38:11 935
1593120 사이버 교육영상에 독도는 일본땅 1 독도는우리땅.. 22:24:58 293
1593119 인과관계를 설명할수는 없지만 또렷한 예감이 들때 3 ㅇㅇ 22:18:46 849
1593118 졸업 재밌어요 2 ㅎㅎ 22:17:21 942
1593117 외출 안한 날은 양치만 하고 자도 되죠 5 .. 22:15:28 838
1593116 韓·日 해저터널 완성은 인류 평화의 대혁명??? 5 통일교 22:12:40 492
1593115 고등과외는 고등경험이 많아야겠죠? 4 산중호걸 22:11:44 302
1593114 경영학과가 전문성 있는 학과 인가요? 9 ... 22:09:46 607
1593113 옷사러가기. 미용실가기가 부담스러워요 5 ... 22:07:06 1,462
1593112 서로 사랑한 시간보다 3 sdg 22:01:43 905
1593111 대작의 기운이 느껴지는 무료 웹툰 4 ll 22:01:31 1,135
1593110 졸업 10점 만점에 10점 8 ... 21:57:31 1,358
1593109 황우여, 尹, 채상병.김여사 특검 거부권 결심한 것 같다.. 4 .. 21:56:22 1,040
1593108 지역출신 혐오감이 어느 정도세요? 8 궁듬 21:55:43 763
1593107 부산출신 타지역 분들께 묻고싶어요 29 .. 21:46:31 1,185
1593106 지구마블 새로운 파트너들 3 지구마불 21:44:42 1,350
1593105 열나는 온도가 37.5부터인가요 3 21:41:49 566
1593104 과외할때 다과 어떤거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13 과외 21:40:06 703
1593103 식구들이 밑반찬을 안먹어서 14 냉장고 21:39:51 2,272
1593102 울냥이 장난감 찾아 화장대위 살피는데 넘 귀엽네요 2 ..... 21:38:18 456
1593101 웨이보에 푸바오 새 영상 올라왔어요 10 21:34:25 1,184
1593100 비오기 전 삭신이 안 쑤시는 분 있나요 9 .. 21:33:46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