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좋은 여자요...
그냥 만족하고 사는 여자 아닐까요?
세계 최고의 권력자와 최고 갑부에게 시집간 재클린을 보더라도 팔자 좋아 보이던가요?
맘에 평안이 최고라는거 어찌 전달해야 알 수 있을런지...
팔자 좋은 여자요...
그냥 만족하고 사는 여자 아닐까요?
세계 최고의 권력자와 최고 갑부에게 시집간 재클린을 보더라도 팔자 좋아 보이던가요?
맘에 평안이 최고라는거 어찌 전달해야 알 수 있을런지...
편안해 보이는 여자가 팔자 좋다는 걸로 사용하는데요 다른분들은 돈인가요?
문뜩 팔자좋은 남자의 인생도 궁금해지네요
좋은 인성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품을 가진여자 바꿀 수 없는건 포기하고 내가가진거 감사하고, 그안에서 나름대로 즐겁게 사는 여자가 팔자좋은여자 같아요.
사뱔했다고 팔자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별로 안행복했다는게 팔자가 별로라는거죠.
케네디와의 결혼후 케네디의 바람기, 남편의 급사, 셋째 아이는 낳고 얼마후 사망.
케네디 사망후 아이들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돈 많은 늙은 갑부와 재혼.
그 갑부도 재클린을 사랑했다기 보다는 트로피 와이프로 취급. 이혼.
더구나 멋지게 자란 아들도 비행기 사고로 급사.
행복한 삶은 아니었을것 같아요.
뭐 그럼에도 재클린은 나는 행복했다하면 뭐 할말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