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에 본 동안녀^^

동안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3-07-27 16:35:09

요즘 동안녀들이 좀 많잖아요.

최근에 본 분 이야기를 좀 해도될런지

문화센터에 오는 분인데

나이 50

긴 생머리

눈썹 매일 붙임

킬힐 장착

몸매도 좋은편

보톡스 너무 맞아 표정 없음. 입술에 뭐 넣어서 두툼 말할때 불편

가슴 확대술

 

우울증이 심해서 말이 통하지 않고 상대방이 말하면 막아버림.

나르시즘의 극대화

자기 사진을 보고 남들이 다 이쁘다고 칭찬해야함

첨엔 멋있었는데 한달 지나니 불쌍해지고 치료요망이 느껴짐

 

왜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져서 이런 사람이 생기나요?

옛날에도 있었겠지만

홀몬주사를 맞는거 같아서 너무 불쌍했어요.

 

마음속이 텅 빈 사람으로 느껴지는게 가장 안타까웠어요.

잘해주고 가까이 하려고 해도 밀어내는 느낌

 

혼자 집에 있다가 너무 우울해서 나왔다고 늘 말하셔요.

당장 울것같은 표정...

 

매주 그날 되면 불쌍하네요.

IP : 180.64.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3.7.27 4:46 PM (220.77.xxx.174)

    애정결핍이네요......
    빈말이라도 자꾸 이쁘시다고 젊 다고 칭찬해주세요
    밑천드는것도 아니니......

  • 2. 아줌마
    '13.7.27 4:47 PM (14.36.xxx.223)

    동안녀가 아니고 불쌍녀 22222222

  • 3. .....
    '13.7.27 4:57 PM (218.238.xxx.159)

    근데 제목에 ^^ 붙이신것도 그렇고...
    진심으로 불쌍하고 가여운느낌보단..
    특이하다 약간 좀 웃기는여자다..이렇게도 보시는듯..
    감당할수 없으면 멀리하세요.
    그런분들은 그런분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감당하는분이
    가까이해야 도움이되지
    섣불리 관심 표명하면 서로에게 상처고 스트레스랍니다...

  • 4. ..
    '13.7.27 5:51 PM (180.69.xxx.60)

    너무 외모에 집착하다보니 인간관계며 뭐며 자연스러워 지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슬프네요.

  • 5. !!??
    '13.7.27 6:05 PM (14.53.xxx.24)

    입술보면 보톡스맞은사람 표시나쟎아요.
    물에 팅팅불려놓은거 같은 입술. 말할때 입술이 잘 움직여지지도 않고.
    아 그리고 원글 보고 입술에도 뭘 주입시키는 시술이 있는건가요?
    그런분들이 성격도 보면 우울증내지는 애정결핍같은 게 보이는게 특징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62 AI 발전에도 끄떡없는 직업 5가지 3 미래 04:02:27 940
1789861 어제 사복 1급 5 02:30:56 748
1789860 요즘 선호하는 아기 옷 브랜드 알려주세요 4 궁금 02:10:43 472
1789859 쿠쿠 밥통 내솥 2 Lemona.. 02:05:49 507
1789858 명언 - 인생의 목적 ♧♧♧ 02:00:53 419
1789857 너무 객관적이라.. 누군가의 하소연 듣고 편들어주기나 위로를 못.. 5 01:56:30 665
1789856 여긴 강남구인데 신고가 모르겠어요. 3 01:32:15 1,216
1789855 봉욱수석은 사퇴하는게 맞다. 7 검찰개혁단해.. 01:27:23 755
1789854 요즘 10대 20대들 패션 또 똑같죠? 6 01:20:21 1,167
1789853 제가 여행갔다와서요 5년이예요?표창장4년인데요? ........ 01:10:56 590
1789852 션와이프 정혜영씨 운동하는 곳 어딜까요? 2 01:09:35 1,687
1789851 가격 낮추니 매출 50% ‘쑥’…자연별곡 실험 통했다 4 ㅇㅇ 00:48:34 2,965
1789850 수사는 막고, 기록은 무시한 권력 - 마약게이트가 폭로한 시스템.. 2 기록이두려운.. 00:45:25 426
1789849 KBS콘서트 조용필부터 비서진 남진보다가 ㅋㅋ 4 그때그시절 00:31:28 1,620
1789848 저아래 체중 많이 나가도 성인병 없는 4 ... 00:18:11 1,593
1789847 2월 여자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7 .. 00:16:31 1,221
1789846 자랑이 이런 느낌이군요 8 ........ 00:11:04 2,650
1789845 행주 관리 잘 하세요? 12 00:03:23 1,699
1789844 아이돌봄하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 6 ... 2026/01/17 1,011
1789843 진짜 큰일났다는 AI 발전 근황.gif  4 무섭 2026/01/17 3,582
1789842 경도에 나오는 임상아요 7 .. 2026/01/17 2,009
1789841 무릎 발목이 동시에 아프면 오뚜기 2026/01/17 277
1789840 다용도 채칼&강판 있는데 이것으로 치즈그라인더로 쓸수있나.. 2 2026/01/17 441
1789839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후원 관련) 6 ㆍㆍ 2026/01/17 1,478
1789838 냉정하게 얘기해주세요 30 2026/01/17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