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기사에게 성관계하자며 女승객 나체 난동

ㅇㅇ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13-07-26 15:16:2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page=1&sn1=&divpage=40&sn=off...
IP : 218.159.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7.26 3:16 PM (218.159.xxx.12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page=1&sn1=&divpage=40&sn=off...

  • 2. ㅋㅋㅋㅋㅋ
    '13.7.26 3:28 PM (61.106.xxx.201)

    저도 동생에게서 목격담을 들은적 있어요.
    밤늦게 택시 합승을 했더니 앞자리에 먼저 타고 있던 아줌마가 택시기사를 열심히 꼬시더랍니다.

    아줌마 : 하아~ 요즘 너무 외로워용~ 남편도 없공~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몰라용~
    택시기사 : 많이 힘들면 성당에 나가세요. 저도 성당 다니는데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됩니다.
    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줌마는 전도만 실컷 당하고 하차하셨다는 슬픈 실화가...

  • 3. tv조선
    '13.7.26 3:30 PM (175.196.xxx.131)

    여자 앵커 멘트가 좀 그러네요. 반 예능같은 분위기로 너무 가볍게 희화화하네요.ㅉ

  • 4. 호박덩쿨
    '13.7.26 3:41 PM (61.106.xxx.17)

    남자들이 겁내는건 성추행등 다른범죄목록으로 신고겁박해서
    돈 띁어내는 신 성관계족 소문이 돌아서 겁내나봐요

  • 5. ㅡㅡ;
    '13.7.26 4:02 PM (216.81.xxx.72)

    링크된 동영상은 못봤지만
    몇년전에 탔던 택시에서 30대 정도로 보이는 택시기사가 저런 얘기하더라구요. 자기가 좀 젊다보니 꼬시는 승객들이 많다나..그러다가 모텔 간 경험담이며..그리고 새벽시간에 퇴근하는 화류계 여성(?)분들이 일부러 인적없는 길로 가달라고 하고선 택시비 안내겠다며 들이대기도 한다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낮에 택시탄 20대의 젊은 저에게 저런 얘길하는 택시기사가 미x놈인거 같아서 전 기함하고 금방 내려버렸었네요ㅡㅡ;

  • 6. ...
    '13.7.26 5:31 PM (115.93.xxx.69)

    기사를 보니 저분은 정신적으로 아프신 분 같아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148 5일동안 신랑이 없는데 뭐하고 놀죠? 3 새댁 2013/08/06 1,234
282147 신거를 잘 못먹게 변해버린 제 입맛이 슬퍼요 ㅋㅋ 6 .. 2013/08/06 5,073
282146 자궁암 걸려보신 분? 15 afease.. 2013/08/06 6,034
282145 핸펀으로 찍은사진 올리는데 올릴수없는 파일이라고 하는데,,뭔말인.. // 2013/08/06 624
282144 작렬 읽는법 5 몰라 2013/08/06 1,069
282143 러브바이츠 재밌어요ㅎㅎ 티비는내친구.. 2013/08/06 958
282142 판도라팔찌 유행탈까요? 9 bb 2013/08/06 4,919
282141 학원에 이런 요청을 하면 진상 학부모일까요? 8 궁금해서요~.. 2013/08/06 3,404
282140 동네엄마 막말에 황당 34 소심이 2013/08/06 16,108
282139 중 2 어머님들~ 방학중 공부시간이랑 핸폰 만지는 시간이 어느정.. 4 라이프 2013/08/06 1,458
282138 내가 바보인가봐요. 1 한심 2013/08/06 1,055
282137 일본에선 한국으로 수학여행반대라고 항어했던데요 5 o 2013/08/06 1,615
282136 한자와 나오키 4회 드디어 봤네요~ 일드 2013/08/06 993
282135 술을매일먹은 사람은 수면마취안되나요? 5 술꾼 2013/08/05 4,602
282134 시원해지는 방법 나누기 7 원걸 2013/08/05 1,948
282133 저도 웃긴 얘기 하나~ 4 국수 2013/08/05 2,005
282132 '아궁이' 이란 프로 5 .. 2013/08/05 2,637
282131 지하철에서 산 쿨링수건 3 구매자 2013/08/05 2,948
282130 설국열차 봤어요 3 ---- 2013/08/05 1,254
282129 절박하게 연애상담이 필요해요... 7 샬를루 2013/08/05 2,743
282128 소설 테스에서 테스는 왜 살인을? 14 테스 2013/08/05 3,966
282127 제주도로 옷 몇벌 보낼려는데 제일 빠른게 뭔가요? 2 제주도 2013/08/05 818
282126 dhea비타민..약사님 봐주세욤.. 1 비타민관련 2013/08/05 870
282125 오사카 어른들이랑 17 chelse.. 2013/08/05 2,388
282124 조언이 필요해요/15년만에 나타난 가족 10 한숨 2013/08/05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