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인지....
남편이 영화 보러가재요
요즘 어떤 영화가 재밌는지 추천해주세요
몇년 만인지....
남편이 영화 보러가재요
요즘 어떤 영화가 재밌는지 추천해주세요
지난 토요일에 [감시자들]봤어요. 재밌게 봤어요.
감시자들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도 꽤 흥미진진하고 주조연 배우들 연기 모두 괜찮았구요
근래들어 본 영화중 가장 좋았어요
백만년->몇년..^^
나침반인가? 거기서 이야기하는이야기가
서운한것에 대해서 아내들은 100배이상의 강도로 느낀다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요
레드 봤어요.
주인공들 연령대가 높아서 굉장히 빠른 전개인데도.. 상당히 느리게 느껴졋어요.
이병헌도 나오고.. 레드 보세요.
저도ㅡㅡ레드
전 남편,딸 이렇게 셋이서 봤는데.나오면서 이구동성으로 욕했네요.
넘 재미없어서...
감시자들 보세요. 잼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6699 | 이런경우는? 3 | . | 2013/08/18 | 551 |
286698 | 이목구비 짙은 사람들은 나이들어 얼굴이 무너지는게 진짠가요? 9 | 쏘세지왕눈이.. | 2013/08/18 | 6,226 |
286697 | 카모메 식당의 숨겨진 진실.. 혹시 아세요? ^^; 24 | 반전 | 2013/08/18 | 16,001 |
286696 | 이 여름이 끝나기는 하겠지요? 5 | 남부지방 | 2013/08/18 | 1,481 |
286695 | 남편이 지금까지 자고 있어요. 10 | 약속 | 2013/08/18 | 4,571 |
286694 | 친정엄마랑 얘기하면 자꾸 화가나요 6 | 친정 | 2013/08/18 | 3,911 |
286693 | '엄마 나 응가 했어'- 한강수영장의 불편한 진실. 7 | 기사 | 2013/08/18 | 3,722 |
286692 | 아파트 배관 공사로 온수 안나올 때 샤워 어떻게하세요 10 | 온수 | 2013/08/18 | 3,573 |
286691 | 사과 커터기 어때요? 5 | cherry.. | 2013/08/18 | 1,166 |
286690 | 아보카도 싸게 구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2 | Loggin.. | 2013/08/18 | 3,415 |
286689 | 겨울 코트 고르려 하는데요 1 | sooyan.. | 2013/08/18 | 851 |
286688 | 캐나다 포테이토칩 찾아주세요ㅠㅜ 4 | ㅡㅡ | 2013/08/18 | 929 |
286687 | 장남이 딸만 있는 경우 이후 제사는? 14 | 궁금해요~ | 2013/08/18 | 5,624 |
286686 | 오이지 아삭 절구기 물엿 대신 설탕 | 오이지 | 2013/08/18 | 1,392 |
286685 | 짐 전력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 어이없어 | 2013/08/18 | 991 |
286684 | 애엄마는 잠재적 진상인가요... 62 | ..... | 2013/08/18 | 9,311 |
286683 | 잡월드 원하는 체험실은 다 마감이네요? (결석하고가려는데도) | 청소년체험실.. | 2013/08/18 | 936 |
286682 | 길가다가 잘생긴 남자 있으면 쳐다 보시는 분 계시나요? 11 | 홍당무 | 2013/08/18 | 15,299 |
286681 | 도형 아이큐 테스트를 했는데.. 6 | 고딩 | 2013/08/18 | 1,946 |
286680 | 시스템이 망가져버린 나라.. 현재 대한민국 7 | 답답하다 | 2013/08/18 | 1,693 |
286679 | 차의 세계에 입문하고 싶어요~ 6 | 커피 마시면.. | 2013/08/18 | 1,367 |
286678 | 엄청나게 큰 바다를 보는 꿈 7 | Estell.. | 2013/08/18 | 5,770 |
286677 | 내가 아시는 분이 아니라 아는 분 .. 1 | .... | 2013/08/18 | 1,065 |
286676 | 아이오페 xp 에어쿠션 어떤가요? 5 | 두잇두잇 | 2013/08/18 | 3,084 |
286675 | 어머니들~ 중 고딩 딸들 머리에 전혀 터치 안하시나요? 12 | 궁금 | 2013/08/18 | 2,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