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서 맛있는냄새 난다고 숟가락들고
쳐들어가고싶다고 했던 글 있었죠...?
읽을땐 그냥 구런갑다.. 했는데
(그글쓴이 아니에요) ㅋㅋㅋ
저 지금 배란다에서 코로 위치추적중이에요 ㅠ
어느집에서 기가 막히게 닭도리탕 끓이셨눈데
저 진짜 쳐들어가고싶네요
저녁도 먹을만큼 먹어서 배도 안고픈데.. ㅜㅜ
배란다앞에 자리잡고 앉아서 냄새 음미중이랍니다
크흑..
닭냄새도 안나고 얼큰달큰 매콤한 향~~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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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올라온 글들중에서
혜성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3-07-23 20:47:34
IP : 58.141.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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