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중개업소 주인 때문에 화나네요...

...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3-07-23 20:24:45
다음달이 계약 만료인데 집주인이 3000만원 올려달라고 해서요
그냥 계약 만료하고 다른 집 구하는 중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시간을 내어서 몇 군데  집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모두 맘에 안 들더라구요
일단 남향도 아니고... 집 구조도 이상하구요...
관리비도 많이 나오는 집이었어요

그런데 부동산 중개업소 주인이 보여준 5군데 집이 모두 맘에 안 들길래
생각 좀 해보겠다고 했더니 벌컥 신경질을 부리더라구요
얼굴 빨개지면서 싸울듯이 쳐다보는데...
(주인이 여자분이었어요...)

처음에는 여자분이길래 더 친절하게 보여줄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히 강매하는 분위기였어요 ㅠㅠ

그래서 일단 면피하느라
화요일인 오늘까지 적금깨보겠다고 했는데
주인은 단돈 몇 십만원이라도 걸라 하는겁니다
제가 맘에 안 든다고 해도 이 세상에 맘에 드는 물건이 어디있냐며
신경질도 부리더군요 ㅠㅠ

지금 계속해서 전화오는데
일부러 안 받습니다만...

원래 집을 구경하면 그 자리에서 계약금 거는데 통상적인건가요?
저도 전세 몇 번 구해봤지만 (이번이 4번째네요...)
부동산 중개소가서 한 번에 맘에 든 적 없었거든요

정말 어이없네요 ㅠㅠ
IP : 118.46.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7.23 8:32 PM (220.116.xxx.144)

    님이 좀 만만하게 보이셨나봐요 ㅠ

  • 2. ㅇㅇ
    '13.7.23 8:33 PM (220.116.xxx.144)

    저도 동생이랑 둘이 집 알아보러다니는데, 둘다 어려서 만만해보였는지 집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첫집을 강요하더라고요. 이 집 진짜 좋다면서 막....진짜..아니었는데..ㅜㅜ 저도 그 자리 겨우 피하고 나중에 전화 계속 오던거 그냥 스팸 처리 해버렸어요

    그런 부동산 사람들 너무 짜증나요.

  • 3. ..
    '13.7.23 9:15 PM (122.174.xxx.60)

    뭐 그런 이상한 사람이..일 적게하고 수수료 빨리 챙기고 싶었나봐요.
    그리고 원글님이 집에대해 꼭 원하는 조건이 있으면 미리 말씀하세요.
    쓸데없이 시간 낭비 안하게요.
    저는 예전에 햇빛 안들어오는집에 한이 맺혔던지라 집 보러 다니면서 남향에 막힌것 없고 중간 이상의 층인 집만 보여달라고 했었어요.

  • 4. ...
    '13.7.23 9:44 PM (58.236.xxx.74)

    조심하십쇼...
    저는 말도 안되는 집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감언이설로 꼬여 서둘러 계약시켜서
    계약파기로 계약금 걸은거 다 날린 사람입니다...

    그래도 날린 계약금아깝다기 보단 그런 집 안들어간게 다행이라 그냥저냥 위로 하지만요..
    아무집이나 바로 결정하지 마시고 여러집 다니시며 찬찬히 보세요..

    부동산업자들 수수료만 챙기면 땡인 사람들이라 잘 만나지 않음 아주 큰 낭패봐요...

  • 5. 구청에
    '13.7.23 9:53 PM (124.5.xxx.140)

    신고해버린다 하세요. 듣다 첨이고 40평생 계약안하고 그냥 나가면
    기분 별로겠지만 그런 중개업소 분은 없으셨어요.
    우리가 은근 사농공상 우습게 여기는건데
    다 전직 은행다녔던 분들, 공무원,전업주부들 등등 다양했겠죠.
    전 전세집 연결해주고 젤 좋은 천연펄프100% 화장지 넣어주시는 분도
    계셨어요. 그분 몸 계속 병원치료 받는 분이셨는데도 맘은 훨씬
    큰분이셨고 부동산쟁이들 이라고 붙이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그 개인 인격대로 다양하죠. 결론은 사람나름이고 경향이 있을뿐입니다.

  • 6. ...
    '13.7.24 9:12 AM (211.202.xxx.137)

    딴거 없어요. 그날 날잡아 ㅈㄹ 함 하세요...

  • 7. ^^*
    '13.7.24 1:27 PM (210.117.xxx.126)

    부동산하는것들 개잡년 많아요


    개네들은 돈만 받으면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5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2 친정 02:19:26 1,409
1788534 이주빈도 ㅇㅇ 02:19:15 676
1788533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447
1788532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410
1788531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534
1788530 10년 전세후 4 ... 01:49:04 834
1788529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9 김밥 01:31:31 1,434
1788528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1,867
1788527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191
1788526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551
1788525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3 00:50:12 2,231
1788524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5 ---- 00:48:33 1,444
1788523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10
1788522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1,364
1788521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4 도움이.. 00:37:11 2,472
1788520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478
1788519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502
1788518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519
1788517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6 습관 00:26:38 2,832
1788516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228
1788515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6 .. 00:23:28 1,554
1788514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174
1788513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333
1788512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033
1788511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