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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일란 정도로만 나이먹어도 억울하진 않겠어요

왕년의배우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13-07-23 14:38:10

얼마전 채널 돌리다 우연히

토그쇼에 출연한 여배우를 보게됐어요.

 

처음보는 얼굴인데다

눈을 못뗄정도 세련되고 우아한 고급스러움

 

누구지? 하면서 한참을 봤는데

선우일란이라고 하더군요.

 

인터넷검색해서 예전 사진 봤는데

예전엔 지금의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성형의 힘은 빌렸겠지만

 

성형을 해서도 지금 현재로만 늙는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어보이더군요.

 

헤어, 패션, 자세하며....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IP : 152.149.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3.7.23 2:42 PM (1.237.xxx.14)

    진짜요?. 우아,고급,...이런거와 반대 되는 이미지던데...
    이상하게 변해서 뭔가 삶이 평탄치 않았나보다 생각했는데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를 수가 감탄하고 갑니다.

  • 2. TV에 나왔으면
    '13.7.23 2:43 PM (14.52.xxx.82)

    아들과 둘이 살던데
    왕년에 번돈도 얼마 없어보이던데
    TV드라마에
    몇탕뛰는 중년 아줌마 대신에 캐스팅되면 좋겠어요.

    그방송보면 똑똑한 아들이 들었다 놓았다 마구 쥐고 흔들던데
    그아들 아주 이지적이면서 엄마얼굴 그대로 판박이 ^^

  • 3. 보티첼리블루
    '13.7.23 2:44 PM (180.64.xxx.211)

    중국여배우 측천무후 역할 전문배우 성형한거 보니까 완전 대박 멋지던데요.^^
    그렇게 하면 몰라도 조금씩은 다들 하니까요.

  • 4. ...
    '13.7.23 2:45 PM (152.149.xxx.254)

    과거 이미지나 과거 적 사연은 이번에 알게됐어요

    처음 본 순간의 그 모습만 놓고 하는 얘깁니다.

    과거행적으로 현재에 편견을 놓고 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5. 선우일란
    '13.7.23 2:47 PM (211.36.xxx.198)

    왠 듣보잡이래요?

  • 6. 보티첼리블루
    '13.7.23 2:51 PM (180.64.xxx.211)

    원글님
    나이먹는건 억울한 일이 아닙니다. 젊은시절의 보상이나 결론으로 열매맺는 삶을 사는거지요.
    노후는 자기 책임같아요.

  • 7. 원글
    '13.7.23 2:53 PM (152.149.xxx.254)

    그런뜻으로 한 말이 아니구요...

    관용적으로 인용한 말이에요~~^^*

  • 8. 찾아보니
    '13.7.23 2:56 PM (183.109.xxx.239)

    젊은시절 청순하고 섹시하고 이뻣네요. 나이든 모습은 뭔가 얼굴이 쎄보여요.

  • 9. 그게 예쁜건가요?
    '13.7.23 2:58 PM (221.146.xxx.142)

    싼티나 보여요. 차화연이 갑이죠. 자기 얼굴에 세련되고 곱게 늙어가는.

  • 10. 편견
    '13.7.23 3:06 PM (1.237.xxx.14)

    같은거 없어요.그냥 지금 얼굴이 원글님이 얘기한 이미지랑 너무 반대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특히 말할때는 더 하던데요?처음에 술 먹고 나온 줄 알았어요.

  • 11. 바보보봅
    '13.7.23 3:11 PM (180.70.xxx.44)

    이분원래이뻤어요 에로물만찍어서 이미지가 그랬지.
    저 고등학교때돈암동 성신여대앞에서 옷가게앞에서 옷 몇십개입어보지도 않고 싸다면 사시더로구요 너무예뻐서 사람들 다 넋을잃고 뵀어요. 적당한키에 예쁜몸매에 얼굴에 여성스러움이 가득했는데.

  • 12. ...
    '13.7.23 3:48 PM (1.244.xxx.23)

    저도 세련, 우아하다고 생각못했어요.
    처음보는 배우인데
    제 남편도...아마 에로배우였나보다. 라고 하던걸요?

  • 13. 흠...
    '13.7.23 3:55 PM (115.89.xxx.169)

    소싯적 선우일란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바 있어서(쿨럭!) 그 여자가 어디에 나왔는지 압니다.
    산딸기라는 에로물요. (아, 전 그 영화 안봐서 내용 모릅니다) 그거 꽤 히트했다고..

  • 14. 예전에는
    '13.7.23 4:43 PM (1.236.xxx.216)

    예뻤던 얼굴이 지금은 영 아니던데요.
    단발 생머리도 안 어울리고...

  • 15. ㅡ.ㅡ
    '13.7.23 4:57 PM (121.167.xxx.138)

    같은사람을 보고 생각이 이렇게 다를수가...
    얼마전 우연히 케이블에서 보고.. 허걱했거든요;;
    전형적인 중년의 성형쩌는 얼굴..요즘애들말로 성괴라는 단어까지 떠올랐네요;;
    더불어 나이먹어 얼굴에 손대는거 신중해야겠다 다짐까지 했네요..
    거기다 말하는건 더 안습..;;

  • 16. 원글님눈이?
    '13.7.23 5:49 PM (1.240.xxx.142)

    성형부작용얼굴에 싼티작렬이미지구만....

  • 17. 허걱~
    '13.7.23 6:14 PM (119.148.xxx.153)

    케이블에서 한번 보구 솔직히 전 너무 이상해서 눈이갔어요. 저사람이 누군지..
    자연스레 나이든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어서요.

  • 18. 아이고 참
    '13.7.23 9:18 PM (183.96.xxx.45)

    주제는 누구이냐가 아니고
    누군가 곱게 늙은 걸 보니 느끼는 로망 같은데--;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게 나이 먹는거랍니다
    이렇게 늙든 저렇게 늙든 늙으니까요
    결제일 5인 카드 27인 카드 정도의 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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