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하는김에 퇴직금도 문의 드려요.

오늘은 싱숭생숭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3-07-23 14:26:12

개인병원에 근무하는데요.

정직원이고 1년 4개월 근무 했어요.

직원은 원장님과 저, 두명이고요.

이런 걸 1인 사업장?이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대규모 직장에만 있어 봐서

그리고 제가 나이 마흔 끝 줄에 재취업한거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제가 말은 정직원이지만 최저임금에 준하는 월급을 받고있는데...

제가 퇴직하게 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P : 112.170.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3 2:40 PM (218.147.xxx.231)

    노동부 전화하세요
    모두 알려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462 LA 사시는 분들 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알로에 2013/08/09 1,074
283461 전기. 이번달 사용료가300kw가까워옵니다 9 아.. 2013/08/09 3,113
283460 저 어제 미장원 갔다가 순심이 됐어요. 5 순심이 2013/08/09 1,942
283459 이해 안 가는 엄마의 심리 8 누나 2013/08/09 2,388
283458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2 .... 2013/08/09 3,121
283457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구경 하려고 하는데 잠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3 이슬공주 2013/08/09 1,193
283456 서유럽쪽 사시는 분 썬글라스로 버티나요? 10 --- 2013/08/09 2,821
283455 설거지하는 아빠 놀래키기 1 우꼬살자 2013/08/09 1,079
283454 피서온 강원도가 지금32도 10 ㅇㅇ 2013/08/09 2,718
283453 항상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요. 2 가을바람 2013/08/09 1,927
283452 KTX 타고 갈 수 있는 1박2일 휴양지 좀 알려주세요. ... 2013/08/09 745
283451 썰전 보셨나요? 16 진짜 ㅂ ㅅ.. 2013/08/09 3,653
283450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96 너무 좋아요.. 2013/08/09 24,399
283449 공황장애초기ㅣ 9 아휴 2013/08/09 3,966
283448 이 엄마 개념이 있는건가요?? 7 .... 2013/08/09 3,227
283447 엄마가 밥안해놓고 나가서 집안을 다뒤엎은 미쳐도완전미친넘 10 저걸아들이라.. 2013/08/09 4,779
283446 저랑 비슷한 분들 4 열대아 2013/08/09 982
283445 같이 있으면 숨막히는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나요? 4 2013/08/09 3,751
283444 에너지 넘치는 딸도 쓰러졌어요 8 에고~딸아 2013/08/09 3,878
283443 이 야밤에 청소기 고민.. 2 ........ 2013/08/09 992
283442 적금 나가는 날 잔고가 모자라서 적금이 안 나갔는데... 6 ... 2013/08/09 7,516
283441 수학 머리와 연산은 다른가요 어떤가요?? 12 궁금... 2013/08/09 2,343
283440 주문진 가는길...토요일에 많이 막힐까요? 7 .. 2013/08/09 1,266
283439 너무 좋아요. 8 라스 베가스.. 2013/08/09 2,216
283438 신랑때매 열받아서 맥주좀 마셨네요~ 3 ㅣㄷㄷ 2013/08/0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