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 수영도 못하는 교관이 애들을 물에 빠뜨려~!!

코코넛향기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3-07-19 08:36:13

 아이들은 교관 지시에 따라 목까지 오는 높이의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파도가 밀려오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이 군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구해야 할 교관은 멀뚱멀뚱 쳐다보고 깃발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할 뿐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때 병학이가 친구들을 구하고 자신은 파도에 휩쓸려 갔다 하더라”고 전했다.

수영도 못하는 교관이 목까지 오는 바닷물에 애들을 집어 넣고 파도에 아수라장이 되자 교관은 멀뚱멀뚱 구경만 하고,,

배위에 있던 아이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에 들어가고 그 아이마저 ,,실종되고,,

 

이거 완전 살인이네요 살인,,

 

 

IP : 111.232.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13.7.19 8:40 AM (211.201.xxx.173)

    즐거운 일이라고 코코넛향기라는 되도 않는 닉네임으로 사고에 대한 쓸데없는 글들.
    그냥 아래 글에 덧붙이거나 할 일이지... 애는 키워봤어요? 고만 하세요.

  • 2. 그만
    '13.7.19 8:41 AM (175.223.xxx.32)

    그만하세요

  • 3. 잔잔한4월에
    '13.7.19 8:47 AM (115.161.xxx.221)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719024006228

    뉴스볼때마다짜증이확나네요.
    구명쪼끼를모두벗겼다는군요.

  • 4. .,
    '13.7.20 1:48 AM (175.223.xxx.191)

    원글님 글 좋은 글인데요
    아마 그 교관 과실치사나 사고 등의 처벌을 받을거라 생각했지 살인죄는 아닐거라 생각하고 일부러 많은 소년들을 죽인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반사회적 성격이요
    그러구선 그냥훈련이었다 이렇게 될줄 몰랐다 하고선 적게 처벌 받는거 아닌가요??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보고요 남의 불행에 기쁨을 느끼는 족속인지 어떻게 알아요 자기 처지 비관하면서
    살인죄로 처벌 받아야돼요 저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싶어하는 개새끼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030 초2 핸드폰 사줄까요. 1 차니맘 2013/07/31 921
280029 아파트 화장실에 햇빛이 잘들어오는 방향이나 창이 있었음해요 11 사과 2013/07/31 2,782
280028 왜 새눌당은 김재원에게 게엄령발포 법안을 만지작거리게 했을까? 3 왜일까? 2013/07/31 1,383
280027 갑자기 생긴 삼일 휴가.. 오늘 설국열차 보러갈까요? 2 설국열차 2013/07/31 1,612
280026 다시다요. 굳었는데 버려야하나요? 1 qkqwnj.. 2013/07/31 6,454
280025 십수년만에 국민체조 해봤어요 5 ... 2013/07/31 1,258
280024 꼭대기층은 안되겠죠? 5 장마끝 2013/07/31 1,634
280023 7월 3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31 739
280022 (급질)강남 세브란스 주차장이요 3 ... 2013/07/31 986
280021 어젯밤 너무 습하지 않았나요? 8 // 2013/07/31 1,269
280020 부모 형제와 친밀하지 않으면 사람 싫어하나요 11 타인 2013/07/31 2,367
280019 남편이랑 여행 다녀와서 4 수요일 2013/07/31 1,939
280018 하루에 한 끼 단식할 때 언제 먹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2 1일1식 간.. 2013/07/31 1,362
280017 방 계약할 때 계약서 작성 수수료 줘야하나요? 2 직거래로 2013/07/31 911
280016 단백질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7 2013/07/31 1,782
280015 고대의대생 사건에 이어 또고대생 고대교수 성폭행 추행 4 ᆞᆞ 2013/07/31 3,252
280014 길냥이가 저희집 처마위에서 싸우는데 가던 사람 구경하고 집안에서.. 5 무서워요 2013/07/31 1,338
280013 알자지라 더 스트림“대한민국 TV채널이 자살 장면을 촬영하다” 4 고발뉴스 2013/07/31 1,125
280012 수능99일전 힘드네요 (카운트 다운 시작) 7 재수생맘 2013/07/31 1,470
280011 시누랑 여행온 가족? 11 ttt 2013/07/31 3,204
280010 포털만 열면 박그네가 휴가 떠난내용이 메인으로 보이네요 3 ,,, 2013/07/31 675
280009 7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31 692
280008 ...... 전 엄마입니다.. 6 coty 2013/07/31 2,233
280007 자식 낳고 후회한단 글보고 2 2013/07/31 2,266
280006 일본 방사능카톡... 4 타임라인 2013/07/3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