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폭풍 여름옷쇼핑~!

지름신강림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3-07-18 17:21:19

 

저도 요새 여름옷 폭풍 지르고있어요

 

반팔 기본티랑 스트라이프티랑 하나씩..

롱치마 한개..

마 가디건 한개..

프린트 들어간 원피스 한개(균일가 세일 득탬)

나시 쪼가리도 한개..

 

아울렛 가서 막 지르고 있어요

 

옷찾으러 또 가야하는데 또 뭔가를 지르고 싶다는~

요새 옷지름신 폭풍강령이네요~~-ㅜ.ㅜ

 

작년 여름에 입었던 옷은 어디로 갔는지 여름옷 없다면서 마구 사들이는중..ㅠ

 

 

IP : 121.130.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8 5:23 PM (121.160.xxx.196)

    저두 작년에 뭐 입고 다녔나 몰라요. 옷이 하나도 없네요

  • 2. 점순이
    '13.7.18 5:34 PM (118.34.xxx.230)

    요즘 냉장고바지 5000원하는 사 입어 보셨어요 시원한지요 후회안할까요

  • 3. ㅇㅇㅇ
    '13.7.18 5:36 PM (182.215.xxx.204)

    저는 면 마 견 등등 천연소재 원피스 지름이 장난아니에요 훌러덩 뒤집어쓰면 끝이고 달라붙지 않아 바람 잘 통하니 살것같아요!!

  • 4. 그니깐요
    '13.7.18 5:59 PM (110.8.xxx.76)

    작년엔 홀딱 벗고 살았었나봐요 -_-

  • 5. ...
    '13.7.18 7:58 PM (118.221.xxx.32)

    ㅎㅎ 저도 살이 쪄서 작년여름 옷 별로 안샀더니
    지난달에 확 사게 되더군요
    사실 보세옷은 한해 입으면 외출용으론 좀 그래요

  • 6. 저도 오늘 자라
    '13.7.19 12:28 AM (115.143.xxx.50)

    어제 무인양품 그제 유니크로.......또 사고싶은거잇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788 나이 탓에 술이 소화가 안 돼서 강제 금주중 1 ㅇㅇ 22:45:00 66
1600787 가끔은 바닥에서 뒹굴뒹굴 쉬는거 좋아요 00 22:42:25 105
1600786 얼굴형이 변했어요 .. 22:41:22 245
1600785 백화점 오픈할때 인사하는 직원들이오 3 22:33:45 433
1600784 Istp랑 infp 의 특징은 뭘까요? 4 . . 22:31:07 421
1600783 한소희 응원합니다 5 ….. 22:30:17 1,127
1600782 낼 결홈식 가야하는데 ㅜㅜ 4 .,? 22:28:59 579
1600781 오 아름답네요 1 ㅇㅇ 22:28:42 413
1600780 50세 임신한 경우 실제로 보셨어요? 7 ... 22:27:14 1,172
1600779 사주쟁이의 장래희망 김밥이 22:26:57 248
1600778 옛날에는 혈액형 유행하더니 이제 mbti 유행인 거 같아요 1 ... 22:26:30 144
1600777 푸바오는 12일에 공개라는 소리가 있군요 1 ㅁㅁ 22:25:52 248
1600776 청소년 마약 많이 퍼졌어요 10대 부모님 예의주시 2 22:25:41 965
1600775 묵시적 갱신상태인데요.선택 좀 봐주세요. . . 22:23:06 210
1600774 영화원더랜드 봤어요 2 joy 22:19:47 648
1600773 더매직스타 보시는분 계신가요? 1 22:19:27 112
1600772 자동차 틴팅(선팅) 반사필름 하신분들 어떠세요? ... 22:13:06 67
1600771 하몽, 로꼴라,식빵있어요~ 8 샌뒤치 22:12:49 520
1600770 얼굴 좌우 처짐 정도가 비슷하신가요? 4 님들은 22:11:13 392
1600769 Mbti 같은 사람끼리 친해지는 거 같아요 6 ㅇㅇ 22:10:59 570
1600768 크래시 정주행했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3 ㅇㅇ 22:09:17 573
1600767 대화가 잘 통해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아닌 분? 5 .. 22:08:39 698
1600766 드라마 졸업은 썸탈때까지만 좋았네요 5 졸업 21:58:51 1,182
1600765 예외없이 살쪄왔어요 2 무서운여행 21:57:45 1,081
1600764 저녁에 김치찜을 해먹었어요(feat.비@고 묵은지) 4 설거지 21:57:23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