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남아에서 술집아가씨랑 찍은사진

kys 조회수 : 6,703
작성일 : 2013-07-18 13:58:05
남편은 동남아에서 사업을합니다
2년정도 됐구요 아들들도
그곳에 국제학교 다니고 있지요
저는 두달에 한번씩 다녀오곤 해요
아이들 관리와 남편관리차원에서
한달정도 머무르며 휴식과 함께
가족과 시간을 즐겁게 보내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들 노트북이 고장나
한국에서 고치려고 들고왔는데
남편이 접대한분이 아들노트북에
술집에서 여자들과 논 사진을
남겨둔거였어요 순간 넘충격이고 신뢰가깨지며
남편이 싫어지기 시작하네요
남편은 아주 묵뚝뚝하고 차가운성격인데
동남아 어린여자들과 부등켜안고 찍은 사진을 보니
그동안 저한테주었던 믿음신뢰가
땅에 떨어져서 회복이 안되네요
다른사람들은 별일 아니라지만
전 아주 충격입니다
어떵 극복해야할지~~
지금은 남편전화도 받지않고
혼자 이겨보려고 산책 독서등으로
이겨보려하지만 잘안되네요
맘 먹기 나름인데~~
IP : 223.33.xxx.2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8 2:01 PM (223.62.xxx.46)

    근데 원글님 직장때문에 같이 안사시는건가요??
    가족은 어쨌든 같이 있어야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과 남편만 거기 있으면 여러모로 득보단 실아 많을둣요.. 특히 동남아나 중국은 ㅠㅜ..

  • 2. 이미 아셨을텐데
    '13.7.18 2:03 PM (121.141.xxx.125)

    그 2년 동안 계속 떨어져 있으셨던거죠?
    그럼... 웬만하면 어떤 풍경일지
    이미 다 아셨을텐데..
    그래도 사진으로 확인하니
    충격이 크시겠어요...

  • 3. ..
    '13.7.18 2:08 PM (125.131.xxx.148)

    아들이 그사진 못봤길.......

  • 4. kys
    '13.7.18 2:09 PM (223.33.xxx.205)

    봤다는게 화나고
    아들 노트북에
    남긴 그분의 저의가 의심스럽고
    사진찍은 그분또한 이해가 안되네요

  • 5. 그런데
    '13.7.18 2:10 PM (182.211.xxx.135)

    떨어져 사시는 이유가?
    남편과 아이들이 그쪽에 있고
    원글님은 두달에 한번, 다녀오신다면서(그것도 한달정도 머물다 오신다면)
    직장문제 때문에 떨어져 계시는것 같진않은데...

  • 6. ...
    '13.7.18 2:11 PM (14.35.xxx.1)

    안그럴것 같은 남자도 떨어져 지내니 일이나더라고요 주변에 보면 전 아는분인데도 충격이었음 - 기러기 가족

  • 7. 룸싸롱은 그나마 겉보기엔 술집이기라도 하지
    '13.7.18 2:13 PM (121.141.xxx.125)

    사실 붙어살아도
    일어날 일은 다 납니다.
    한국서 매춘 가능한 곳 일일이 다 열거해봐요?
    요즘 오피...가 유행이라던데..
    오피스텔 빌려서 매춘만 아무도 모르게~~ 술 같은건 생략~~ 본론만 바로~~

  • 8. kys
    '13.7.18 2:20 PM (223.33.xxx.205)

    사업도 하고
    자금도 보내고
    자리잡으면 가려다보니
    그렇네요~
    워낙 믿었기에~~
    바보죠

  • 9. 아이들이
    '13.7.18 2:23 PM (121.136.xxx.249)

    아이들이 몇학년이에요?
    엄마랑 떨어져 있다니 궁금해서요

  • 10. kys
    '13.7.18 2:25 PM (223.33.xxx.205)

    고등학생이에요
    국제학교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은 적응 잘하고
    남편사업도
    넘잘되는데
    한쪽 구석이 쓸쓸함은?

  • 11. //
    '13.7.18 2:3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얼른 님도 짐싸서 가세요, 동남아에 잠시 놀러가는것도 남자들끼리 보내지 말라는데
    가족들 거기 다 가있는데 님만 여기서 혼자 뭐하러 있어요?

  • 12. kys
    '13.7.18 2:32 PM (223.33.xxx.205)

    믿은거죠,
    아니 생각하기 싫었을수도
    다 그러잖아요
    내남편만큼은 아닌걸로~~

  • 13. kys
    '13.7.18 2:34 PM (223.33.xxx.205)

    집정리와
    비지니스 정리두
    내가해야 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 14. ...
    '13.7.18 3:02 PM (112.155.xxx.72)

    그런데 무슨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떨어져 있으면 딴여자 찝적대는 남자가 제대로 된 남자인가요?

  • 15. kys
    '13.7.18 4:28 PM (223.33.xxx.205)

    태국 이에요

  • 16. kys
    '13.7.18 4:28 PM (223.33.xxx.205)

    이번에 필리핀 아동매춘
    보니 한국 남자들 걱정돼요
    일본놈들 욕하더니~~

  • 17. monika
    '13.7.18 8:26 PM (122.40.xxx.109)

    저 동남아에서 오년정도 살다왔는데 같이 살고 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혼때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것이 한국남자들의 술집문화 입니다 좋아서 가는 남자도있고 비즈니스 때문에 가는 남자도 있습니다 많이 속상한 마음 이해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8 남들의식안하는남편 이혼안두렵겠죠? 시선 07:36:11 15
1788027 지겨우면 패스. 호캉스 왔어요 1 ㅇㅇ 07:35:34 29
1788026 서울에 눈 왔나요? ^^ 07:35:08 28
1788025 박은정 "내란 세력 시간 끌기 '침대 재판' 재판장이 .. .. 07:14:41 342
1788024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8 06:53:06 595
1788023 바셀린들 바르시나요 3 갑자기 06:48:23 709
1788022 궁금한것이 매장 수많은 옷들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3 ........ 06:43:15 904
1788021 요즘 82에 글이 부쩍 줄었길래 나솔 얘기, 29 옥순 상철과.. 1 06:36:01 549
1788020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6 ㅇㅇ 06:18:22 1,617
1788019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1 04:22:18 1,154
1788018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9 ㅇㅇ 03:36:41 1,677
1788017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5 유년기 03:29:55 1,815
1788016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3 뭐지 03:12:48 1,129
1788015 에너지바 찾아요 ㅠ 3 쓰리엠 03:02:23 786
1788014 잠도안오고 7 토끼 02:29:12 882
1788013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2 02:26:19 1,915
1788012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7 일론머스크 02:00:18 2,280
1788011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8 ㅇㅇ 01:57:35 1,689
1788010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4 ..... 01:24:51 1,569
1788009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11 맨드라미 01:24:36 2,056
1788008 기도부탁드립니다. 21 오월향기 00:51:48 2,794
1788007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3 오리건 00:29:41 851
1788006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7 ㅇㅇ 00:15:24 2,664
1788005 애경 치약 2080 리콜 8 가습기살균제.. 00:14:32 3,017
1788004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