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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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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발로 읽고 있네요ㅠ ㅠ

아이고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3-07-18 09:34:40

좁은집에 사니 확실히 삶의질.....

좋은집에 사니 확실히 삶의질.....

 

 

왜 이러니

안그래도

이제사 사십중반 접어들었는데

작은글씨 안보여 화장품 샘플 쌓아 두었는데

 

안경점앞을 서성이다 돌아오고...............

 

IP : 175.207.xxx.1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하
    '13.7.18 9:38 AM (121.136.xxx.249)

    저도 그렇게 읽었어요

  • 2. ^^
    '13.7.18 9:55 AM (175.123.xxx.121)

    저랑 친구해요 저도 40중반인데 노안온지 몇년되서

    작은글씨랑 가까운곳에서는 글이 잘 안보여용

    정신도 오락가락 원래도 덤벙대는데 요즘은 고개돌리면 갸우뚱 했는지 안했는지 ...

  • 3. ..
    '13.7.18 10:21 AM (118.221.xxx.32)

    ㅋㅋ 저도 첨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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