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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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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제가 아주 험하게 생긴 깡패였음 좋겠다는 생각해요.

...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3-07-15 08:11:22
새파랗게 젊은넘이 바로앞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구부정하게 서 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노약자석에
다리 꼬고 앉아 까딱까딱 다리흔들며 폰만지고 있는
지금 같은때...
IP : 211.234.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ㅓㅓㅓ
    '13.7.15 8:16 AM (108.6.xxx.189)

    경제에만 몰입한 결과로 얻은
    인성교육부재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내 새끼가 제일 예뻐서...

  • 2. ...
    '13.7.15 8:19 AM (211.234.xxx.209)

    전에 어떤 사람보니 거 조용히 좀 합시다 한마디 하니까 인상쓰며 돌아보던 아저씨들도 험한 비주얼을 보고는 얌전히 돌아서 조용하더군요
    그래봤음 좋겠어요.
    자리 좀 양보해주시죠? 노약자석인데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 3.
    '13.7.15 8:35 AM (125.178.xxx.132)

    저도.

    그래서 얼굴이 무기인 남자와 결혼해서
    지금 울 딸에게 원망많이 들어요.

  • 4. 존심
    '13.7.15 8:42 AM (175.210.xxx.133)

    최악의 정책이 노약자보호석 지정이지요.
    전좌석이 노약자보호석이라야 맞습니다.
    구석에 노약자석이라고 만들어 놓고
    이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도 되는 면죄부를 주었으니
    다리를 까딱까딱하면서 양보하지 않는 것이지요.
    지금이라도 노약자석의 지정을 철회하여야 한다...

  • 5. ,,,,
    '13.7.15 8:45 AM (61.35.xxx.99)

    글쎄요...아무리 싸가지없는 인간한테 싸가지 가르치려고 하는 것도 힘으로 몰아쳐야한다는 생각도 좀 그래요. 험한 인상아니면 말 못하나요? 저는 진상들한테 말한마디 혹은 신고, 고발도 못하면서 이렇게 온라인에서 뒷담화만 하는 것도 별로라고 생각하는지라....별로 사회에 도움 안되고 글읽는 불특정 다수에게 스트레스만 주거든요. 저라면 직접 얘기합니다. 그러고도 못알아듣는 진상이라면 뭐 그냥 막장인거지만 그래도 진상이 본인이 진상일 수도 있다는 걸 넌지시라도 알게라도 해야죠.

  • 6. ㅎ님땜에
    '13.7.15 9:35 AM (121.165.xxx.189)

    웃겨 죽어요 ㅋㅋㅋ 어째요 딸램 ㅎㅎㅎㅎ

  • 7. 마르셀라
    '13.7.15 10:29 AM (1.247.xxx.247)

    얼굴이 무기인 경우 그런 사태가~ㅜㅜ
    어뜩해요..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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