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기만 했던 내 어린날을 어루만져주었던건 장르 불문한 음악들과 몇 편의 영화
그 중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담배 연기처럼 퍼지는 스팅의 곡들
angel eyes
my one and only love
러닝타임이 끝난 후에도 쉬이 사라지지않는 먹먹함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는 벤과 세라의 대사
You can never ever ask me stop drinking..........do you understand?
I do...i really do
사랑이 짧으면 슬픔이 길어진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Estella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3-07-11 12:13:59
IP : 58.227.xxx.2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레이크
'13.7.11 4:16 PM (124.54.xxx.27)저도 엄청 괴로워했어요
Ost 다 외웠죠 ㅋ 술도 많이 마시고요 ㅋㅋ
세라 csi 나올때마다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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