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서울이구요. 빌라 살아요.
남편 직장 때문에 이사가야하거든요. 통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네요.
어쩌다가 한번 와서 보고는 암 말도 없구요.
방세개에 화장실 두개짜리 인데요.
전세주고 나가야하나요?
정말 주변에서도 매매가 그렇게 안되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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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정말 어려운가요
답답해요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13-07-10 23:12:33
IP : 220.117.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개사
'13.7.10 11:14 PM (110.14.xxx.48)정말 어렵습니다.
하루에 손님 한명도 안오는 날도 있구요.
오는 손님 전세만 찾습니다..ㅠㅠ
정말 문닫기 일보직전 입니다2. 원글이
'13.7.10 11:21 PM (220.117.xxx.98)현직에 계신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답답하네요.
작은애가 중3이라 빨리 결정이 나야할텐데요3. dd
'13.7.10 11:29 PM (59.14.xxx.138)경기도이지만 교통좋고 입주한지 2년 안됐습니다만
집주인이 집내놓은지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아직 안팔렸어요4. ~ ~
'13.7.10 11:29 PM (211.58.xxx.130)빌라 방세개 화장실두개면 매매가가
어느정도할까요?5. ㅇㅇ
'13.7.10 11:52 PM (211.209.xxx.15)빌라는 환금성이 더 없죠.ㅜ
6. Endtnsdl
'13.7.11 12:17 PM (125.246.xxx.130)지역이 어디신가요? 저희는 전세를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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