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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머리 세팅 해보신분?

뽀글뽀글 조회수 : 4,829
작성일 : 2013-07-10 17:07:43

토요일날 남친 직장상사분의 자녀분 결혼식에 같이 가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사실 남친 00의 결혼식 머 이런 나름 공식적인 자리가 처음이라 신경이 쓰여요;;

그래서 첨엔 계속 거절했는데 이놈의 무신경한 남친..괜찮다며..쯧

그 직장상사분이 다른 지점으로 발령나신지가 좀 된 분이라 어차피 결혼식 가도

남친 직장분들을 많이 마주치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결혼식장이라는게 분위기가 되게 화려하잖아요;;

좀 예쁘고 싶어서요.ㅋ

제가 지금 그냥 생머리 단발인데요

나이먹으니까 생머리는 초라하네용 흐음..ㅋ

그래서 아침에 미용실에 들러서 고데기로 좀 머리를 말고 갈까 싶었는데요

그런거 해보신 분 있으세요?ㅋ

그거 금액은 얼마나 하나요? 오래가나요?

토요일날 비가 온다는데 날씨가 눅눅하면 곧 풀 죽어버리려나;;

조언 좀 주세용~

IP : 112.21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0 5:10 PM (61.73.xxx.133)

    네 꼭 받고 가세요~
    단, 스타일링 받기 전에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하시구요
    평소보다 머리에 힘줘서 본인이 어색하게 느껴지면 자꾸 신경쓰이고 오히려 자신감 없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전 되도록이면 고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드라이해달라고 해요 저녁까지 셋팅력있게 해달라고..
    체인 브랜드 미용실에서 하면 3만원쯤 할 거예요
    메이크업도 살짝 수정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곳도 있던데요^^

  • 2. 뭐니뭐니해도
    '13.7.10 5:16 PM (121.165.xxx.189)

    여자는 3발이죠.
    화장발, 머릿발, 옷발.
    확실히 갖춰입고 신경써 바르고 미용실이라도 다녀오면
    자신감이 달라요.

  • 3. 그,,
    '13.7.10 5:40 PM (14.39.xxx.104)

    요즘 많이하는 c컬 드라이? 이런거 하믄 많이 화려하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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