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강아지 먹거리때문에 고민이예요

..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3-07-08 19:57:06
사료를 절대 안먹어서
이것저것 갈고 섞어서 건조기로 수제사료 만들어줘봤더니 그것도 안먹어요
화식으로 닭가슴살 삶아서 야채 섞어줘도 이젠 또 안먹구요
 
그래서 하루에
오리목뼈 
닭가슴살 육포
오리가슴살 육포
고구마 말랭이
단호박 말랭이
무염치즈
각종 생야채 등등 주는데

육포를 주식으로 먹이는게 괜찮을까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수제사료 만드는것도 따지고보면 건조되는거라 육포랑 다를것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화식은 삶은거고 육포는 생고기를 말린건데 소화율이 생고기가 더 높다고 하니 육포도 또 괜찮을꺼 같기도 하구 모르겟네요

그냥 이대로 줘도 될까요?
또 고기 많이주면 간안좋아진다는 말도 있고...

먹거리가 진짜 젤 걱정인거 같애요..ㅠㅠ
IP : 27.35.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8 8:09 PM (180.71.xxx.179)

    건조된 간식은 수분이 제거된 거라 먹고나서 물을 많이 먹어요
    물을 많이 먹다보니 소화력도 떨어지구요
    말린간식을 자주 먹다보면 입맛이 더 까다로워긴 합니다
    생식은 어떤가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주기보다 육류만 한끼분량으로 소분해두고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채소나 마른나물
    해조류를 넣어주면 되거든요 없다면 pass하셔도 되구요
    강아지는 미식가예요
    아무리 맛난 고기도 매일 똑 같이 주다보면 며칠 못가요
    다양한 식단으로 더위에 입맛나게 만들어보세요
    내장류(간 염통 허파 천엽 양 지라 새끼보 곱창 홍창 오소리감투) 다양한 육류 양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오리근위등을 다양한고기와 내장류를 적당량 섞어주면 밥투정 절대 없어요
    생식5년에 요즘 욘석이 깨작깨작하는데 그전까지 아주 잘 먹고있어요
    식단에 변화를 준다면 아주 잘먹을꺼예요

  • 2. ..
    '13.7.8 8:10 PM (180.71.xxx.179)

    갈은고기를 주기보다 통으로된 닭이나 오리를 구매해서 뼈채줘보세요
    씹으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치석제거에도 좋거든요 칼슘섭취도 되구요
    씹지않고 꿀떡한다면 한입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 3. ..
    '13.7.8 8:12 PM (1.244.xxx.96)

    미식가 맞아요 ㅎㅎ 그동안 잘먹던 삶은달걀도 질렸는지 입에도 안대고 고기도 돼지고기는 안좋아하고 소고기 좋아하고, 닭도 냉동은 안먹고 냉장닭은 잘먹네요. 고얀 놈...

  • 4. ..
    '13.7.8 8:18 PM (27.35.xxx.207)

    생식은 못주겠어서ㅠㅠ
    화식으로 주려고 했는데 화식으로 만들어주면 또 안먹으니...
    //그럼 말린거 보다는 화식이 나을까요??
    굶겨서 화식으로 바꿔볼까요..ㅠㅠ 말린거보다 나으면 사료 주느니 어떠케든 화식으로 줘봐야 하나 싶네요

    참 고기 이렇게 매일 먹어도 괜찮은가요?
    어디서보니까 간수치 높아진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근데 또 강아지는 고기를 주식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니..안줄수도 없고 참...

  • 5. ..
    '13.7.8 8:24 PM (27.35.xxx.207)

    아..이렇게 주면 간수치가 높아지는거 아닌지 걱정하는거예요..
    그래서 고민이구요..
    수제사료 만들어줄때 건조해서 주는데 따로따로 건조해서 먹이는게 나쁜건지 궁금해서 물어본거구요..
    그럼 화식으로 줄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네요..ㅠㅠ

  • 6. 무늬만공주
    '13.7.8 10:05 PM (180.64.xxx.211)

    사료 안먹으면 칼로리가 부족하다고 하던데요.
    안먹으면 굶기거나 좀 천천히 줘보세요. 운동도 시키구요
    입맛 짧은 애들은 조금씩 주는게 답이에요.

  • 7. 쌀밥
    '13.7.9 11:23 AM (1.127.xxx.60)

    육포 말리고 등등 시간, 에너지 낭비 마시고요
    그냥 각종 고가 조금, 야채는 당근 고구마 감자 정도 조금 섞어
    끓인 밥 주셔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2 신점에 흥미가 생겼었는데요. ..... 23:36:05 74
1800781 Capcut탈퇴 하는 법? ? CAPCUT.. 23:32:40 81
1800780 김어준씨 15 23:30:38 362
1800779 폐경후 건조증생긴후 성교통이 생겼는데 방법있을까요? 4 ㅅㄷㅈㄷㄴㄱ.. 23:29:40 324
1800778 정해연 작가 소설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3:29:00 68
1800777 미인들에게 궁금한거 1 23:28:38 213
1800776 언더커버 미스홍, 넷플에 언제 2 언제? 23:24:59 477
1800775 자존감 낮은 한심한 남편... 왜골랐을까 4 골프치고와서.. 23:21:05 619
1800774 모두의 대통령? 9 .. 23:19:21 354
1800773 총리 이하 경질이 답이다 8 결국 23:08:09 505
1800772 뒤늦게 사우나의 매력에 빠졌어요 4 ㅇㅇ 23:06:12 878
1800771 검찰 개혁 10 .. 23:03:45 413
1800770 정말 이런가요? @@ 23:03:24 305
1800769 한일전 오타니 봤나요?? 4 슺ㄹㄱㄴ 22:52:16 1,715
1800768 월간남친 지수 진짜 이쁘네 3 .. 22:47:59 1,179
1800767 이재명 "정치인 믿지 말라. 이재명도 믿지 말라&quo.. 20 명언이네.... 22:43:10 1,389
1800766 공약1호 검찰개혁 안하고 저 악법으로 통과될 시 걱정되는 것은 8 대통령 22:41:41 457
1800765 총리실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 중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 4 ㅇㅇ 22:39:09 389
1800764 지방 민간임대아파트 퀄리티가 서울 재건축 신축 보다 좋네요 4 Dd 22:38:44 697
1800763 양배추 심 부분이 갈라졌는데.. 2 ㄱㄱ 22:38:00 344
1800762 문정부 전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16 세상에나 22:34:38 1,388
1800761 엄마를 멀리하는게 답이라는 것을 느꼈다. 14 지니다 22:25:42 1,820
1800760 야구 졌나봐요 10 야구 22:18:21 1,824
1800759 청소년 아이들 심리상담 도움 되나요? 8 ㅁㅁㅁ 22:14:48 457
1800758 나이들어 친구가 있어야되는데... 9 봄비 22:14:21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