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 과외활동 얼마나 시키시나요??

초등맘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3-07-08 09:40:01
어제 어떤 글 읽다가 궁금해졌네요..
초등생들 학과 수업 외 활동 얼마나들 시키세요??
그러니까 학교 수업 제외하구요. 학습지까지..

저희는 초등 1여아.
수영, 피아노, 방과후 수업 2개..
학습지 하나도 안하고 있어요..
IP : 119.193.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마다.
    '13.7.8 10:28 AM (112.151.xxx.163)

    여러명 키워도 비슷하게 시키지는 않아요. 취향도 다르고, 방법도 달라지더군요. 책하고 친한 아이는 책관련 활동 운동을 더 좋아하는 아이는 운동위주... 아이마다 다른듯합니다.

  • 2. 흠.
    '13.7.8 10:33 AM (175.223.xxx.209)

    동네마다 틀리고 아이마다 틀리단걸 모르고 질문한건 아니구요.. 당장 제 아이 친구도 1학년인데 아이스하키하러 서울까지 가고.. 거기다 로봇만들기에 레고까지 하고 있는 아이도 있구요..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궁금함에 올린 질문인데 뭐 불편하신가봐요.

  • 3. 초5
    '13.7.8 10:59 AM (121.167.xxx.82)

    주1회 플룻레슨
    주2회 미술 합니다.
    궁금하시다기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818 7월 8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8 470
273817 화학계통에 계신분 꼭 한번 봐주세요 1 화학 2013/07/08 752
273816 후라이펜이랑 냄비는 어떻게 버리나요? 4 궁금 2013/07/08 1,545
273815 2NE1 신곡 들어보셨나요 4 FIFFIF.. 2013/07/08 1,436
273814 요쿠르트제조기로 만든 요거트를 하룻밤 밖에 두면 상하나요? 1 네스퀵 2013/07/08 1,459
273813 초등생 과외활동 얼마나 시키시나요?? 3 초등맘 2013/07/08 871
273812 백화점 환불시 결제한 카드 꼭 가져가야 하나요? 5 38000원.. 2013/07/08 2,452
273811 별거 1년차 ㅠ.ㅠ 부인이 남편한테 보낼 문자 좀고민해주세요.... 11 문자 2013/07/08 4,795
273810 26도 맞추는 정부시책, 너무하지 않나요??? 32 집이젤시원 2013/07/08 3,326
273809 남편 휴대폰에 스팸함에 이상한 문자가 있어요. 5 복길이~~ 2013/07/08 2,954
273808 성수기때 설악 워터피아 3 감사합니다 2013/07/08 1,315
273807 아시아나 사고에 관해서 희안한 한국언론 11 아놔 정말 2013/07/08 3,238
273806 청국장이 너무 먹고 싶어요. 6 청국장찌개 2013/07/08 1,149
273805 탄수화물은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게 있나봐요 2013/07/08 834
273804 빨래방 처음가요. 알려주세요 1 다람쥐여사 2013/07/08 1,104
273803 전업주부...재테크에 대한 부담이 크네요. 9 kim 2013/07/08 3,288
273802 살랄라님 저격하던글 지웠네요 7 2013/07/08 983
273801 악바리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편하시겠어요^^ 28 악바리 2013/07/08 6,782
273800 혈관주사는... 1 궁금 2013/07/08 1,881
273799 세탁기 내부 곰팡이 4 따라쟁이 2013/07/08 1,988
273798 호주에 계시는 분들, IT (Information System.. 4 유학생맘 2013/07/08 1,144
273797 7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08 520
273796 당뇨병 질문 좀 할게요 2 ㅇㅇ 2013/07/08 1,126
273795 스팀 다리미 좋은 거 추천 해 주세요 3 도움필요 2013/07/08 1,906
273794 7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08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