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바로 권태기일까요?

··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3-07-07 19:40:38
결혼한지 6년이 되어가고있어요
얼마전부터인지 남편에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거슬리고 미워요
예를들면 걸을때 소리도 듣기싫고
밥먹는소리도 싫고 아뭏튼 다 싫어요ㅜㅜ
그러다보니 저도 잔소리가 엄청 늘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남편도 저한테 애정이 식은듯해요
퇴근후에 제가 무슨말을해도 티비보면서 건성으로 대답하고
거의 쇼파에서 스마트폰만 만지고있어요
저는 얘기도하고싶고한데 건성으로 느껴지니 말을 하다가도
한숨이 나와요
내가 왜 얘기를 하나싶은게 ㅜ
외롭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저희부부 어찌해야할까요
개선 될수 있을까요?
그냥 슬프네요
IP : 39.7.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우튀김
    '13.7.7 7:52 PM (116.36.xxx.224) - 삭제된댓글

    음..저는싫지안고 지기고 싶어요

  • 2. ··
    '13.7.7 7:54 PM (39.7.xxx.40)

    ㅎㅎㅎㅎ 새우님 덕분에 빵~~터졌어요 ㅋ

  • 3. 지나감
    '13.7.8 7:01 AM (125.128.xxx.160)

    저도 결혼 8년차쯤에 그랬어요 걸음소리도 싫고 기침 소리도 싫었어요 원래는 엄청 사이좋은 부부인데도
    그런 시기가 와요 지금은 결혼 15년차고 가끔 그럴때가 오지만 또 금새 지나가고 그래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맥주라도 사서 함께 마시거나 산책을 함께 하거나 하세요 꼭 무슨 얘기로 푼다 이러지 마시고 자연스럽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9 공부 고만고만한 자식 키우는 분들 고딩자식 15:16:52 49
1808798 프로젝트 헤일 메리 원서읽기 함께해요 reader.. 15:15:24 40
1808797 주식 수익으로 소비가 늘었어요! 1 주식 15:14:13 172
1808796 무플재질문) 구리 수신물시장 회 어떤가요? 15:08:20 40
1808795 nh증권 자동매수 설정 해제 방법 좀 알려주세요 ^^; 1 궁금 15:03:51 132
1808794 살빼는데는 굶는게 9 .. 15:03:06 456
1808793 명언 -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함께 ❤️ .. 15:01:23 179
1808792 아무리 장이 좋아도 대출받아 하는 건 아닌 거죠? 18 ㅇㅇ 14:59:14 709
1808791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14:50:54 196
1808790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4 .. 14:50:45 307
1808789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5 반대 14:48:37 826
1808788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berry 14:45:52 288
1808787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11 인간이냐 14:43:26 984
1808786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14:42:33 215
1808785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1 저기 14:42:14 658
1808784 4년 되었네요. 19 YJHY22.. 14:40:05 1,157
1808783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5 기분좋은밤 14:32:00 2,250
1808782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7 패션어렵다 14:28:49 915
1808781 갈까말까 4 인왕산 14:27:07 390
1808780 주식 세금좀 걷어요 16 증말 14:25:43 1,259
1808779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6 14:24:59 582
1808778 주식 시작하렵니다. 6 왕초보 14:23:36 1,005
1808777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493
1808776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14:20:07 407
1808775 꽃대로 담근 김치 맛있는 14:18:38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