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것도 아동학대로 신고해도 될까요?

ㅠㅠ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3-07-06 17:53:25

여긴 연립동네..

아랫층이 아이셋..큰애가 초등 저학년인..고만 고만한 아이들이죠..

근데 엄마가 애들을 너무  때리는거 같아요.

저번엔 우는 애한테 울지말라고 그치라고 하면서 때리더라구요ㅠ

 

지금 이시간 또 애가 자지러지게 목이 쉬도록 울고 있네요.

그렇게 애가 울어댈 땐 항상 엄마의 바락바락거리며 혼내는 소리가 같이 들려요..ㅠ

그리고 저번에 창밖으로 들리는 소리엔 초등저학년 큰애를 또 그렇게 혼내고요.ㅠㅠ

육아스트레스가 심해 저러게 울리고 때리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혼내는 정도가 아니라 엄마의 윽박지르는 소리+ 목이 쉬도록 악악 우는 아이소리는

듣기 너무 힘들고 애들이 너무 안쓰럽고..

딱히 폭력장면을 본것도 아닌데 이런 정도로만으로도 아동학대 신고해도 될런지요..

그렇게 외부인이 와서 신고들어왔다고 하고 상담하고 그럼 좀 나아지진 않을까요?

그 엄마 완전 엄청난 체격인데 거기다 흥분해서 소리까지 지르고 회초리 들고 있다 생각하면..아이입장에서

너무 무서울거 같아요.. 

IP : 112.155.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고후기
    '13.7.6 5:55 PM (175.223.xxx.5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71908&page=2&searchType=&sea...

    지난번에 아동학대 신고하신분 후기에요

  • 2. 윗분 감사
    '13.7.6 7:41 PM (122.38.xxx.5)

    링크된 글 읽어봤어요.
    결론은 1577-1391 군요.
    이웃에서 학대가 아닐까 고민할 정도로 때린다면 훈육이 아니라고 봐요.
    애매한 경우라도 전문가가 나서서 정리가 도움이 되겠지요.
    때리는 엄마도 도움이 필요할지 몰라요.
    꼭 도와주시기를 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63 살아보니 외모 뜯어 먹고 살 수 있지 않나요? 16 외모 12:28:32 722
1801162 트렌치코트 좀 봐주세요. 50대 12:26:28 198
1801161 82년생 한지민 결혼 안해요??? 18 곧50 12:25:24 956
1801160 지상낙원의 이름다움은 이곳에 PPP 12:25:11 141
1801159 여기 글 다시는 분들 나잇대 40대~60대 많겟네요 9 꼰대 12:20:23 483
1801158 위기의 주부들 정주행 중인데요. 9 12:13:53 514
1801157 언더커비 미쓰홍 완결. 안보신 분 꼭 보세요. 6 ㄷㄷ 12:12:20 949
1801156 환갑여행 설해원 어떨까요? 5 ........ 12:12:18 580
1801155 장르만여의도 저 패널 주식 뭐라는 건가요 웃기고 앉았네 8 ... 12:05:22 797
1801154 주식 초보자님들 떨지마세요 20 집단지성 12:05:18 2,269
1801153 유가상한제 시행 ㅇㅇㅇ 12:01:09 316
1801152 마켓컬리 2 쿠폰 12:00:58 410
1801151 투자금 1억미만 이면 고민하지 맙시다 16 일단 11:59:13 2,026
1801150 어정쩡하게 살려둔 검찰에게 결국 퇴임 후에 사냥 당할 겁니다. 13 ㅓㅇㅉㅉ 11:58:41 566
1801149 사마귀도 옮나요? 12 .. 11:52:04 508
1801148 16만원,81만원,49만원..삼하현 지지선? 5 여기 11:50:37 1,158
1801147 15살 이상차이나는 부부 어떤 생각드세요 28 11:50:18 1,224
1801146 요즘 부부상담 보면 .... 11:48:40 368
1801145 고점은 우선 안돌아오고 불장은 끝났어요 29 근데 11:46:42 2,309
1801144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고발..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15 ........ 11:44:40 875
1801143 다들 relax 3 11:44:16 630
1801142 소름돋는 체포동의안가결 당대표 사퇴압박까지 3 말은못하고 11:42:41 403
1801141 요즘 신혼집에 그릇 16 신혼 11:41:42 1,233
1801140 하락장에서 주식으로 돈버는 방법 2 10 힘들다 11:39:03 1,970
1801139 유가 거의 30% 올랐네요 4 ㅇㅇ 11:38:56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