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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올라왔네요. 장터에...

llol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13-07-06 00:31:41
어디서 주워온 것 같은 코트랑 부츠를 두고 그 돈을 받고 싶을까.. 
소심하게 답글은 못달고 여기서 써봐요.
혹시, 그 글 올리신 주인분 계시면, 뒤축 가죽 다 까진 부츠를 만원이나 받고 넘기시려는 희망은 좀 접어두시고 
그냥 옷수거함에 다시 넣으세요. 네?

IP : 112.148.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6 12:53 AM (218.48.xxx.60)

    그 게시물 아래 티셔츠 파는 글 에도 앞 다 까지 신발도 파네요 헐

  • 2. ......
    '13.7.6 1:11 AM (101.235.xxx.114)

    지금 보고왔는데 코프도 깨끗해보이고.. 부츠도 깨끗하고 경악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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