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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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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 들으면서 맥주 한캔 까서 마셨네요...

비오는밤에 라디오..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3-07-04 22:32:12

딸네미는 코골고 자고..남편은 회사에 일있어서 못들어오고...아버님도 주무시고...

 

슈퍼 갔다가 맥주(大)한캔하고 오징어** 과자 한봉지와 버섯(팽이.새송이-세일품목)사들고 왔네요...

 

맥주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딸네미 재우고 내일 아침에 밥 할 쌀 씻어 놓고...

노트북 컴터 켜서 라디오 들으면서 빗소리 들으면서 맥주 한캔하고 나니 알딸딸~~하니 좋네요...

라디오에서는 제가 어릴때?! 젊을때?! 들었던 90년대 노래가 구수~~하게 흘러나오고....

 

아오~~~ 한캔 더 사서 마시고 싶지만 사러가기가 귀찮네요....딸네미 자고 있을때 엄마 없는건 귀신같이 알아서 깨기 때문에 자리도 못비우고.....

 

그냥 조용~~히 인터넷이나 하면서 좀 있다 자야겠네요...

 

뭔가 짭짤하고 달달한게 땡기는데 소금과 설탕을 같이 찍어먹어야하나...싶네요...ㅡㅡ

 

술이살짝 취해서 뭔소리를 지껄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낄낄낄~~~~

 

 

 

IP : 121.172.xxx.2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ulland
    '13.7.4 11:12 PM (211.209.xxx.184)

    여왕의 교실 본방사수하면서 저도 캔두개 땄어요.
    근데 전 배불러 남겼어요.
    먹는약이 있는데.. 물을 많이 먹어야해서 물배 불렀는지.. 오늘은 한개만 딸껄~ 했어요^^

  • 2. 저도...
    '13.7.4 11:28 PM (58.230.xxx.196) - 삭제된댓글

    비오고 맴이 싱숭생숭하고...
    좋은 일은 하나도 없고.

    힘빠지는 일만 생기고...

    냉장고 있던 두캔 까고 좀 전에 수퍼 가서 다섯캔 사왔어요.
    한캔만 더마시고 장마라 또 비오면 마시려구요...

    작년까진 애 시험기간이면 학교 갔다 오는 즉시 시험 잘쳤냐 물어봤는데
    이젠 무슨 과목을 치는지 잘쳤는지 물어 보고 싶지도 않네요.

    그래 니인생!!! 이젠 저도 쿨~ 해지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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