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맞아요- 
				'13.7.4 11:17 AM
				 (58.145.xxx.251)
				
			 - 참 잘어울리는 모자같아요^^ 
- 2.  ???- 
				'13.7.4 11:18 AM
				 (115.138.xxx.20)
				
			 - 나이차 너무 느껴지던데요..? 
- 3. 모자 안같아요- 
				'13.7.4 11:18 AM
				 (121.130.xxx.228)
				
			 - 모자는 일부러 심하게 왜곡해서 보려는 시각같군요
 
 최재림이 나이보다 성숙하게 보이는 타입이라 전혀 모자같지는 않아요
 
- 4. 박칼린- 
				'13.7.4 11:19 AM
				 (1.236.xxx.69)
				
			 - 아주아주 아주 오래전에 인간극장 나왔을때
 결혼했었던걸로 나왔는데 ..부산에 있는 무슨 연극배우..
 지금은 싱글이지요.?
 
- 5. @-@- 
				'13.7.4 11:19 AM
				 (115.140.xxx.99)
				
			 - 이모  조카 사이같아요,ㅡ,.ㅡ;;; 
- 6. 뭐- 
				'13.7.4 11:21 AM
				 (121.130.xxx.228)
				
			 - 나이차만 나면 엄마같다드니 이모같다드니 항상 나오지만
 사랑에 빠지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캐서린 제타존스랑 마이클 더글라스는 26년 차이랬나 그래요
 근데 둘이 잘 어울린다는것~
 
 나이와 무관하게 어울리는 커플이 있더라구요
 
 갠적으로 데미무어와 애쉬튼은 첨부터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 7. 별로- 
				'13.7.4 11:2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근데 박칼린 성격이 대단한가봐요.
 어제 라스에서 내내 성격 무섭다는 얘기뿐...ㅋ
 
- 8. ㅋㅋ- 
				'13.7.4 11:26 AM
				 (211.234.xxx.91)
				
			 - 박칼린님이 들어와서 글쓴듯한 글이네요 ㅋㅋㅋ
 아니면 고도의안티팬이거나
 
- 9. 모자 정도는 아니라구요- 
				'13.7.4 11:26 AM
				 (121.130.xxx.228)
				
			 - 윗님
 
 모자로 보인다는 말에 대한 댓글이에요
 
 엄마아들로 보일정도는 아니라구요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 10. ....- 
				'13.7.4 11:26 AM
				 (211.54.xxx.196)
				
			 - 박칼린씨...나잇 값 못하는 분이네요... 
- 11. ....- 
				'13.7.4 11:27 AM
				 (58.237.xxx.47)
				
			 - 오래 갈 수 있을지...?
 간다면 다행이고요, 느낌상 불 같이 타오른 6월의 장미같은 사랑이 아닐까해요.
 좌우지간 박칼린의 열정이 부럽군요.
 그 나이에  절절한 사랑이라니.
 
- 12. 박칼린씨- 
				'13.7.4 11:32 AM
				 (180.65.xxx.29)
				
			 - 왜 여기와서 그러세요? 
- 13. ㄴㅇ- 
				'13.7.4 11:32 AM
				 (115.126.xxx.33)
				
			 - 풉...웃긴다...
 저런 여자도..팬이 다 있네...
 
- 14. ...- 
				'13.7.4 11:32 AM
				 (183.109.xxx.150)
				
			 - 두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근데 최재림씨 여친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 15. 못된 댓글- 
				'13.7.4 11:33 AM
				 (121.130.xxx.228)
				
			 - 211.237.
 
 지긋하신 어머님과 아들??
 참 삐뚤어지셨다
 절대 그렇게는 안보이거든요
 
 박칼린씨 님같은 뚱땡이 아짐보다 훨씬 관리잘한 젊어보이는 미시정도로 보입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어딜봐서 지긋한 어머니래
 
- 16. ...- 
				'13.7.4 11:35 AM
				 (115.138.xxx.20)
				
			 - 다른 사람은 모자지간으로 보일수도 있는거죠.
 그냥 보는 눈이 다르구나.. 하면 될 걸 뭘 자꾸 아니라고 우기시는건지..
 어떻게 다 똑같이 보길 바라시나....
 
- 17. 어제 라스보니까- 
				'13.7.4 11:35 AM
				 (121.130.xxx.228)
				
			 - 아이비 확 간 얼굴보다 더 나아보이더만..
 몸매도 아주 좋다고하죠(아이비에 말에 의함)
 
 모자지간하면서 깍아 내릴 필요는 없다고봐요
 
- 18. ...- 
				'13.7.4 11:37 AM
				 (119.197.xxx.71)
				
			 - 답을 정해놨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 19. 웃긴다- 
				'13.7.4 11:40 AM
				 (211.48.xxx.145)
				
			 - 이원글쓴사람 기성용 한혜진글엔 죄다 악플 나이차많이난다구 하면서 박칼린은 18살차이나는데 잘어울린다구 하네ㅉㅉ 원글이 진짜 얼척없다ㅡㅡ기성용글 많이 올리는이네 아이피보니
 기성용 한혜진이는 헐뜯구 깍아내리려구하구 18살차이나이는사람들한테는 잘어울린다하구 ㅉㅉㅉㅉ
 
- 20. .....- 
				'13.7.4 11:40 AM
				 (211.54.xxx.196)
				
			 - 원글님 너무 나가시네요..
 댓글이 원글님 글에 모두 다 동조하지는 않는 것이나
 원글님 글에 반하는 댓글 올라 오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왜 그리 신경질 적인 반응이신가요??
 원글님이 댓글 단 분의 외모는 어찌 아시구요??
 
- 21. 피터캣- 
				'13.7.4 11:42 AM
				 (182.210.xxx.201)
				
			 - 남자나 여자나 나이차 너무 벌어지는 상대 만나는 것 개인적으로 별로. 
- 22. 박칼린- 
				'13.7.4 11:50 AM
				 (125.186.xxx.25)
				
			 - 박칼린인지 박카스인지
 
 승질 장난아니게 드러워서 싫어요
 
 그때 위대한탄생에서 애들한테 마구잡이로 상처주는말 하는거 보고
 너무 놀랐었네요
 
- 23. 둘이- 
				'13.7.4 11:50 AM
				 (203.142.xxx.231)
				
			 - 안사귄다고 어제 그러지 않았나요? 무슨 헛소리를?? 
- 24. 아..진짜- 
				'13.7.4 11:53 AM
				 (115.140.xxx.99)
				
			 - 동조안하는댓글에  버럭질할거면  지우세요.
 
 사람마다  다  보는눈이 다른건데,  뭘  그런거까지  강요한담?
 
 누가보면  박칼린이  와서  글썼다 하겠네.
 
- 25. 몇몇- 
				'13.7.4 12:08 PM
				 (121.130.xxx.228)
				
			 - 이상한 댓글이 더 버럭하는거 안보이세요?
 느낌표 물음표 왕창 쏟아가면서요 ㅋ
 저 사람들이 더 이상하구만
 
 논리적으로 논리에 맞게 댓글다세요
 
 차라리 안어울린다라고 쓰세요
 제가 대꾸한게 뭡니까
 모자지간이란 말에 댓글 달았잖아요
 그정도로 보이는건 아니라고요
 
 설명도 했고요
 
 근데 강요한다느니 버럭한다느니
 
 저 잘어울린다는걸로 강요한적 없거든요?
 
 여기 문맥 파악 못하시는분 참 많네
 
 아무렇게나 자기 감정대로 논리에 맞지도 않은 댓글달면서 짜증은 왕창 다내고
 참 보니까 가관입니다 ㅋ
 
- 26. ...- 
				'13.7.4 12:15 PM
				 (182.161.xxx.251)
				
			 - 저도의 박칼린 까. 
- 27. 연하남이 뭔죄- 
				'13.7.4 12:19 PM
				 (1.240.xxx.142)
				
			 - 남자는 무슨죄...늙은 여자 만나...기성용도 글쿠.. 
- 28. 박씨- 
				'13.7.4 12:31 PM
				 (175.249.xxx.80)
				
			 - 이상하게 박칼린 싫던데.....
 
 왠지 정이 안 가는 스타일......
 
- 29. 저기요..- 
				'13.7.4 1:11 PM
				 (175.210.xxx.243)
				
			 - 박칼린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ㅠㅠ 
- 30. ㅡㅡㅡ- 
				'13.7.4 4:44 PM
				 (58.148.xxx.84)
				
			 - 위대한탄생서 먼막말했었나요?.? 
- 31. ..............................- 
				'13.7.4 4:48 PM
				 (39.117.xxx.6)
				
			 - 그건 아니죠,,ㅋㅋㅋ
 
 그냥,,가족 같은 사이래요,,
 
 
 그렇게,살게,두세요,제발요,
 
- 32. 님 판타지를 왜 - 
				'13.7.4 5:02 PM
				 (58.236.xxx.74)
				
			 - 박칼린씨가 구현해 줘야 하죠 ? 
 제발 좀 내버려 두세요,
 품위없이 입도 참 가볍네 참.
 결국 님이 한 짓을 보세요, 박칼린 지능안티짓 아닌가요.
 
- 33. ㅋㅋㅋ- 
				'13.7.4 5:13 PM
				 (175.223.xxx.192)
				
			 - 박칼린씨 여기서 이러시면... 이라고 쓰려 했는데 ㅋㅋㅋㅋ 
- 34. 헐- 
				'13.7.4 5:23 PM
				 (1.250.xxx.28)
				
			 - 정말 잘어울려보여요?
 약간 부풀려서 모자지간처럼 보인다는거지
 최소한 조카같아요
 글고  관리잘한 미시요?
 걍 아줌마같아요 관리잘한 아줌마
 관리잘한 미시는 유준상와이프같은분을
 관리잘한 미시처럼 보지않나요?
 
- 35. 무슨- 
				'13.7.4 5:29 PM
				 (112.214.xxx.244)
				
			 - 어제 라스에서 분명 그런 사이 아니라고 박칼린씨가 말했잖아요.
 가족같은 사이라고...
 고로 원글님보고 박칼린이라고 할 이유도 없죠.
 
- 36. 박칼린은- 
				'13.7.4 5:58 PM
				 (2.217.xxx.89)
				
			 - 다른 건 모르겠고, 한국에선 과대포장되어 자기 능력이상의 대우를 받는 인물..
 해외에선 그저 굽신거리고 다니두만요... 암튼 좀 이국적으로 생긴 혼혈외모로
 외모지상주의 한국에서 뜬 거품인간이라고 생각됩니다
 
- 37. ...- 
				'13.7.4 6:37 PM
				 (112.155.xxx.72)
				
			 - 박칼린 언니가 살인 청부업자로 지금 재판 받고 있지요?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닌 듯.
 
- 38. 뉴스- 
				'13.7.4 6:58 PM
				 (58.227.xxx.52)- 
				 -  삭제된댓글
 - 뉴스 나왔는데
 박칼린 언니, 무죄 판결받았어요
 
- 39. ...- 
				'13.7.4 7:22 PM
				 (119.196.xxx.37)
				
			 - 아니 본인이 아니라 하고, 최재림입장에서도 썩 내킬상황도 아닌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40. 00- 
				'13.7.4 9:24 PM
				 (14.32.xxx.7)
				
			 - 어쩌라구.....추하다. 
- 41. 모자같이 보여서 모자같다하는데- 
				'13.7.4 9:55 PM
				 (182.222.xxx.120)
				
			 - 화를 버럭버럭 내시니..
 박칼린씨가 직접 왕림한 걸로 보입니다그려.
 
 모자 같아요.
 젊은 엄마가 일찍 낳은 아들.
 
- 42. 아.. 그리고- 
				'13.7.4 9:58 PM
				 (182.222.xxx.120)
				
			 - 본인 생각이랑 다르다고 버럭질하려면 그냥 일기 써요.
 
 그래?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보는 사람도 있네?하면 그만인 거 가지고
 논리에 맞네 안맞네..
 그러는 원글 논리가 더 안맞아 보입니다.
 
- 43. 언제봐도- 
				'13.7.4 10:46 PM
				 (118.36.xxx.23)
				
			 - 원글이는 연예인에게 참으로 관심이 많음.
 
 죄다 연예인 글....
 
- 44. 벌레무당- 
				'13.7.5 7:42 AM
				 (112.167.xxx.99)
				
			 -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왜 자꾸 ㅡㅡ;; 
- 45. 님 눈에 어울리게 보아면- 
				'13.7.5 7:50 AM
				 (121.131.xxx.90)
				
			 - 다른 사람 눈엔 모자간으로 보일수도 있죠
 님같은 뚱땡이 아짐??
 
 그게 버럭질 아니면 뭡니까?
 
 의견 다르다고 인신공격, 그것도 추측으로 비아냥거리면서 강요 아니래,, 참 내 별,,
 
 뷰티벨트 가서 함 돌아보슈
 요즘 돈, 시간, 체력 되면 일반인들도 관리 환상적으로 잘 합디다
 
 젊은 애 짝사랑중인 중년이시라 오바 감정 이입이신가...
 
- 46. ..- 
				'13.7.5 9:32 AM
				 (121.128.xxx.63)
				
			 - 어떤분이 지적하신 불같은사랑 적절한 표현같아요..
 하지만..
 남녀간에 좋아하는건 나이차가 무슨상관이예요.
 서울 조화롭고 코드만 잘맞으면 괜찮다고 봐요.
 
 동갑이라도 코드가 안맞으면 언제나 불협화음..
 집안에 듣기싫은 소리로 가득채워지고 결국은 헤어지는경우도 많잖아요..
 전 미혼 인분들에게 말해주고싶어요..
 결혼하실때 가장중요한건 서로 코드가 맞아야한다는것..
 코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합니다..
 
 박칼린과 채재림은 다른건 몰라도 코드는 서로 잘 맞을것 같아요.
 
- 47. 2014- 
				'13.7.5 10:39 AM
				 (203.226.xxx.86)
				
			 - 님 눈에 모자로 안보이면 다른사람들 눈에도 모자처럼 안보여야 되나요?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른데 님이야말로 다른분들 생각,시선을 존중할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