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에 길이 남을 ‘치고 빠지기’
                샬랄라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3-07-02 21:13:56
                
            IP : 218.50.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내용'13.7.2 9:16 PM (116.39.xxx.87)- 6월28일치 신문에선 조·중·동 모두 한발 더 물러서 ‘도청정치-공작정치’란 양비론 프레임에 몸을 숨긴다. 김 전 본부장의 ‘NLL 대화록’ 해명이 거짓임이 드러난 뒤다. 기사 건수도 확연히 줄었다. 대신 박근혜-시진핑 정상회담에 3~4개면씩 할애했다. 국정원-새누리당의 ‘NLL작전’이 수세에 몰리면서 보수 언론의 보도 열기가 가파르게 식는 모양새다. 와 이 박근혜 대선 캠프와 ‘국정원 NLL 대화록 유출’의 연계 가능성에 보도 역량을 집중해가는 것과는 정반대다. 새누리당은 궁지에 몰리고 있고, 보수 언론은 말수를 줄이고 있다. 
- 2. 기사내용'13.7.2 9:18 PM (116.39.xxx.87)- 우리는 대통령 대화록이 불법적으로 대선전에 취득, 공개 한것을 잊지 않는다 
- 3. 앞으로'13.7.2 9:23 PM (211.194.xxx.129)- 남은 임기를 이렇게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로막은 채 보낼 걸 작정했으니 참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