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대로 방사능 학교 급식 대안 찾기, 부모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제)- 학부모 간담회★

녹색 조회수 : 550
작성일 : 2013-06-30 01:00:39

경기도에서 조금 성에는 안차지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방사능식재료 조례안을 발의중입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 같이 서울 교육청과 각 지역에 교육위원에게 민원 넣기 같이 해요.

다른 지역 분들도 같이 힘모아서 방사능식재료 조례안 만들도록 힘 모아봅시다.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uQc/4

아래 방사능 학교급식에 적극적으로 현 시점에 무엇을 할 것인지 여러 단체와 학부모들을

모시고 이야기 듣고 좀더 현실적으로 대안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아직 정식 공지문은 아닙니다만,

먼저, 방사능 식품 강의(김익중교수님 혹은. 다른 전문가) 시간을 먼저 가지고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희망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있습니다.

7월 16일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제대로 방사능 학교 급식 대안 찾기 , 부모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 ( 가제 )- 학부모 간담회#

일정 ; 7 월 16 일   오전 10 시

장소 : 남산 문학의 집

주관 : 방사능 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 공동주관 협의 중 )

주최 : 서울시 광역 친환경 급식센터

모시는 이 :  학부모

참여자 : 교수님 , 교육의원 , 교육청 ( 현재 협의중 )

요지 :

일본원전사고로 인한 수산물 둔갑과 회유성 어종 등으로 아이들 급식에 오르는 수산물

대책 마련을 위해 학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이 시대에 부모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토의하고 대책마련을 위해 강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

대책마련을 위해

- 현재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문제점

- 현 시점에 학부모들이 할일

- 수산물을 점차 제외시킨 밥상에서 대안찾기

===================================================================

경기교육청 방사능오염식재료 사용제한 조례 추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627164809685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 는 조평호(경기4) 교육의원 등 도의원 12명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청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실태를 검사해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알리도록 했다.

또 교육감은 학교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 대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방사능오염 식재료에 관한 표본조사를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필요할 때 세계보건기구, 국제원자력위원회, 한국원자력 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 교육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발표하는 방사능 오염에 관한 자료를 학교에 알리도록 했다.

조 의원은 "방사능오염물질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고 도내 학교급식에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을 사전 차단, 안전한 식품을 공급해 학생의 건강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 제정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 2∼16일 도의회 제280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IP : 119.66.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30 1:17 AM (1.232.xxx.182)

    별표 같은 특수문자 제목에 쓰시면 안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740 중2 코 여드름 2 여드름 2013/07/02 1,251
271739 타고난 촌티는 못벗죠 ? 62 미상 2013/07/02 14,579
271738 권민중 얼굴 달라진것 보셨어요? 32 오~ 2013/07/02 11,093
271737 건강검진후 결핵.. 5 inger 2013/07/02 2,384
271736 아이허브 주문하실 분들~ 29 무배의 마력.. 2013/07/02 5,794
271735 그놈의 안부전화.. 12 나는나지 2013/07/02 3,226
271734 지펠 고장이라 as 센터에 전화 3일후에 온대요 12 삼성냉장고 2013/07/02 1,445
271733 피로회복제 1 피곤해요.... 2013/07/02 803
271732 여성들의 말 못하는 고민거리 해소!! garitz.. 2013/07/02 517
271731 '치킨 게임' 치닫는 NLL 포기 논란 4 세우실 2013/07/02 649
271730 뇌동맥류 명의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8 .... 2013/07/02 13,595
271729 5학년 여자애들 장마때 장화 잘 신나요 4 ^^ 2013/07/02 765
271728 이번만큼은 홍콩에 오지 말아달라고.. 한류가수들... 2013/07/02 1,586
271727 노인분이 사시기에 다가구 1층, 2층 어디가 더 나을까요? 5 ,, 2013/07/02 1,197
271726 냉동 크렌베리/// 맛이 원래 이런가요? ㅜㅜ 3 ^^;; 2013/07/02 3,098
271725 예금 금리가 내리기만 할까요.. 6 .. 2013/07/02 1,938
271724 직장동료가 많이 먹는사람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간다고... 4 장마 2013/07/02 1,730
271723 기성용과 한혜진을 보면서 7 HJ &am.. 2013/07/02 4,782
271722 시립미술관 고갱전 다녀왔어요. 정말 좋네요~! 11 타히티 2013/07/02 5,263
271721 친구들이 아이의 신발을 숨겼어요 6 12월생초2.. 2013/07/02 1,180
271720 아동용 비닐 장갑이 있나요? 4 jjiing.. 2013/07/02 1,039
271719 "대통령, 미국 도청에 분노하는 게 정상이다".. 1 샬랄라 2013/07/02 773
271718 진격의 장미칼.. 진짜 안드네요 이거ㅡㅡ 3 라나델레이 2013/07/02 1,673
271717 가벼운 접촉사고를 냇어요ㅠ.ㅠ 6 사고초보 2013/07/02 2,116
271716 링겔도 실비처리 될까요? 1 아파 2013/07/02 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