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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중국, 인도, 파키스탄 작년 핵무기 10기 증강"

참맛 조회수 : 454
작성일 : 2013-06-29 12:22:37

"중국, 인도, 파키스탄 작년 핵무기 10기 증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031819077974

 

그러나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영국 등은 같은 기간 새로운 핵무기 운반 체제를 실전 배치하거나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SIPRI는 강조했다.



중공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는 미국도 겁내는 무서운 것들이죠. 그런데 여기에 한번도 제동을 걸지 않은 이유도 궁금하죠. 워낙 초강대국이어서 그럴까요?


우주선까지 발사하는 중공에 대해, 핵무기의 현황 등에 대해 우리의 병역기피 보수들은 왜 조용할까요?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눈박이들
    '13.6.29 12:39 PM (211.201.xxx.106)

    신라가 외세 끌어 들여 반쪽 통일했듯 일단 북한만 잡고 보자는 심보.

  • 2. 그래서,
    '13.6.29 1:03 PM (85.113.xxx.251)

    우리 세금 퍼줘서 북한 핵무기 만들도록 해준거군요.. 종북이들이...

  • 3. 탱자
    '13.6.29 1:07 PM (118.43.xxx.3)

    중국 옆구리에 붙어살면서 중국에 대해 입바른 소리하고 살았었었다면, 한반도 대한민국은 애시당초 중국에 흡수되어 버려을 것입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위성국가이죠. 서양의 지식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중국이 강하면, 중국의 우산속에 들어가기 떄문에 한국에서는 아무 일이 일어아지 않습니다. 중국이 약해지면 다른 외세들이 쳐먹을려고 찝적대지요.

    한국이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고 중국과 거리를 두면서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적당히 "아부"를 했기 때문입니다. 조공을 바쳐 군신의 예 또는 형제의 예를 지키고, 꿩도 잡아서 보내고, 젊은 처자들을도 보내고, 이렇게 예(?)를 지켰기 때문이죠...

    이런 지정학적인 위치는 한민족의 운명인데, 그래서 한국과 북한은 가장 가까운 나라가 되어야하고 통일이 되어야하고 그래서 몸집을 일단 불려야합니다. 이런 당위가 있지만, 북쪽의 기득권이 그냥 "뿔달린 괴뢰"들이어서 말이 통하지 않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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