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찾아서 한다고 했는데 허옇고 물 생기고 너무 맛이 없네요.
김치 브랜드 열무김치같이 빨갛고 국물 거의 없고 그런 열무김치 담고 싶어요.
김치 잘 담그시는 분 레시피 부탁드려요.
겨울김치는 못담그고
여름김치 중에 오이김치나 열무김치만 가끔 담아먹는데 맛이 없으니 괴롭네요.ㅠㅠ
레시피 찾아서 한다고 했는데 허옇고 물 생기고 너무 맛이 없네요.
김치 브랜드 열무김치같이 빨갛고 국물 거의 없고 그런 열무김치 담고 싶어요.
김치 잘 담그시는 분 레시피 부탁드려요.
겨울김치는 못담그고
여름김치 중에 오이김치나 열무김치만 가끔 담아먹는데 맛이 없으니 괴롭네요.ㅠㅠ
익히셔야 맛있는데...
빨갛지 않은 건 님이 고추가루를 적게 쓰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홍고추는 갈아 넣으셨나요???????
홍고추도 갈아넣었구요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 많이는 안넣었어요.
절인다고 절였는데도 국물이 많이 생기고 아뭏든 이 맛이 아니에요.,ㅠㅠ
고춧가루가 좀 넉넉히 들어가야 비쥬얼이 좋아요...
이왕 만든 열무김치 익혀서도 맛이없다면....
씻어서 종종썰어 비빔국수 양념넣고
비벼먹으면 좋겠네요... 맛없는 김치 처분할때 종종 써먹네요..
1.열무와 얼갈이를 연한걸 사서 한시간 절이구요
2.찬밥 마늘 생강 홍고추 세우젓 까나리 매실액조금 휘릭 갈구요
3. 1과 2를 버무리는데...고춧가루 양파채 쪽파 넣고 소금간해요
생고추로만 하면 흐르는 느낌 있어서 고춧가루를 열무에 먼저 넣구요...2번 만들어서 맛봐서 맛있으면 김치맛도 좋아요. 2번양념 넉넉히 만들어 남겨서 나중에 써두 되구요...
알타리도 위와 똑같이 하구요. 매실액은 조금만 쓰세요.
저도 레시피 많이 찾아보고 시도해봤는데,
홍고추를 빻아서 써왔는데, 갈아야 좋더라구요
보리밥이나 찬밥을 같이 갈면 고소하고 맛도 좋구요
그왼 윗에분들의 레시피와 비슷하게 하시면 될거에요
보리밥이 포인트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2350 | 예술을 탐닉하는 남자, 설명하는 남자 | 스윗길 | 2013/07/31 | 1,351 |
282349 | 실리트 실라간 미니맥스 냄비셋트 1 | 실리트 | 2013/07/31 | 1,897 |
282348 | 이 새벽에..저 차였어요... 4 | .. | 2013/07/31 | 3,657 |
282347 | 샌들 편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 아팡 | 2013/07/31 | 2,078 |
282346 | 샌디에고 잘 아시는 분 9 | 여행 | 2013/07/31 | 2,125 |
282345 | 미술전시회 뭐가 좋을까요? 3 | 중학생아이 | 2013/07/31 | 782 |
282344 | 전영록 딸 보람이... 16 | ,,, | 2013/07/31 | 13,454 |
282343 |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 와~~미치겠.. | 2013/07/31 | 11,546 |
282342 |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 국민티비라디.. | 2013/07/31 | 2,582 |
282341 |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 | 2013/07/31 | 4,335 |
282340 |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 장마 | 2013/07/31 | 7,373 |
282339 |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 으잉 | 2013/07/31 | 1,148 |
282338 |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 빗소리 | 2013/07/31 | 1,905 |
282337 |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 웬수 | 2013/07/31 | 1,327 |
282336 |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 율리 | 2013/07/31 | 4,037 |
282335 | 어릴적기악나는 | 기억 | 2013/07/31 | 847 |
282334 |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 | 2013/07/31 | 1,103 |
282333 | em진짜 대박이네요!!! 9 | ... | 2013/07/31 | 7,673 |
282332 |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 그래외동이야.. | 2013/07/31 | 4,164 |
282331 |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 내 마음속.. | 2013/07/31 | 5,987 |
282330 |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 개나리 | 2013/07/31 | 2,539 |
282329 |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 ㅇㅇ | 2013/07/31 | 1,437 |
282328 |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 | 2013/07/31 | 4,712 |
282327 |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 어릴적 | 2013/07/31 | 5,076 |
282326 |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 초등생 아들.. | 2013/07/31 | 1,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