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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에 아주 장ㅇㅈ 외가쪽 악플이 넘쳐나네요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3-06-28 14:07:14
요즘 좀 잠잠하다 했더니.. 또 장양 기사에 악플이 넘쳐나 깜놀.
82에도 심심찮이 올라오더니..외가쪽이 아주 독이 오른듯. 

이제는 이런 악플에 화나는것보다 신기함..
사람이 양심이 이렇게 없을수도 있는가보네요.
IP : 174.46.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 장윤정이 비호감이긴 했는데
    '13.6.28 2:17 PM (180.182.xxx.153)

    엄마나 외가쪽 반응을 보니 장윤정을 욕할 일은 아니네요.
    장윤정이 평소 무슨 잘못을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피붙이 혼사에 저렇게 공개적으로 악담을 하고 물고 뜯는건 아니죠.
    뭐주고 뺨맞다는 속담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싶어요.
    돈 벌어다 주고도 저런 꼴이나 당할 거라면 누가 가족울 챙기고 싶겠나요.
    효도나 우애라는 게 일방적인 착취를 의미하는건 아니잖아요.

  • 2.
    '13.6.28 2:22 PM (174.46.xxx.10)

    지금은 선 긋고 살고 있지만 같이 살았을때는 얼마나 괴롭혔었을지..
    끔찍하네요.

    남편이 앞으로 든든한 버팀돌이 되어주기를..

  • 3. ㅇㅇㅇ
    '13.6.28 2:22 PM (1.247.xxx.49)

    화수분이 없어지게 생겼으니
    이성을 잃은거겠죠
    장윤정 안티블로그에 장윤정 이모라는 사람이 글을 썼는데
    장윤정 엄마 젊어서부터 평범한 사람이 아니
    더군요
    이모하고 장윤정 엄마는 사이가 안좋은가보더군요
    장윤정 이 저런 엄마밑에서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면서도 안삐뚤어지고 바르게 자란것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4. ㅗㅗ
    '13.6.28 2:34 PM (1.247.xxx.49)

    그 이모가 장윤정 엄마한테
    장윤정 한테 그만 뜯어먹고 행복하게
    살게 보내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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