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아줌마 엄청 인심좋으신데, 난감해하는데도 막 조르더라구요
결국 다른 손님들이 쳐다보니 두아줌마 그냥가심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점에서 둘이와서 순대천원어치달라고 ㅋㅋ
ㅡㅡ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3-06-26 18:52:28
IP : 211.36.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26 6:55 PM (211.214.xxx.196)그래서 저희 동네 노점은 천원어치 안판다고 써 붙여놨더라구요
2. ㅡ
'13.6.26 6:57 PM (221.141.xxx.48)1인분 혼자믹어도 아쉬운뎅.ㅋ
맛만보고싶으셨나보네요.ㄹ3. --
'13.6.26 6:59 PM (211.36.xxx.158)일인분 2500원이거든요 ㅎㅎ다 일인분씩 먹고있는데 많이주기도 뭐했을거애요 ㅎㅎ
4. 헉
'13.6.26 7:59 PM (110.70.xxx.172)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있군요
첨 들어봐요5. 대인
'13.6.26 8:11 PM (117.111.xxx.194)세상 요지경 군상 참 많아요..
6. ㅡㅡ
'13.6.26 8:17 PM (211.36.xxx.40)그러게요. 왜그리 궁상을 떠는지 ㅋ 튀김 떡볶이 섞어서 2500원 주는메뉴도 있었는데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