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대가님들 계세요?요상한꿈ㅜ

이가탄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3-06-25 22:30:52
꿈에 비닐팩에 제똥을 넣고 그걸 빨랫줄에 널고 있더라구요 언덕같은곳에서 고등동창이랑요 ᆞ손에묻어서 좀 더러워하면서도 그걸 비닐에 넣고 빨래처럼 말리구 있는 꿈이었어요 이게 무슨꿈일까요?
IP : 211.201.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게 똥꿈은 횡재수~
    '13.6.25 10:32 PM (182.218.xxx.85)

    똥을 조금 묻히면 약간 횡재수~
    똥을 많이 묻히면 어디선가 갑자기 큰 돈이~~~~
    좋은 꿈 아닐까ㅓ나요?

  • 2. 점쟁이
    '13.6.25 10:32 PM (121.166.xxx.157)

    개꿈 되겠습니다.

  • 3.
    '13.6.25 10:37 PM (223.62.xxx.170)

    빨래는 가지는것 자기소유를 의미하므로
    금전운이 있을듯요

  • 4. 원글
    '13.6.25 10:40 PM (203.226.xxx.244)

    비닐에 넣은 그것은 마치 마늘다져 비닐넣어 냉동보관하는 상태처럼 그렇게 되어서 빨랫줄에 널었답니다 삐죽 빠져나와 손에 묻으면서두ㅈ빨랫줄에 널고있었어요

  • 5. 미소
    '13.6.25 10:41 PM (223.62.xxx.118)

    똥 꿈꾸면 돈이 들어온다죠
    그건 해몽이고 실제로 저도 똥꿈 꾸고나면 조금이라도 금전적 이득이 생기는 경험을 하기도 했지만
    꿈을 해석차원에서 보면 자신의 배설물은 자신의 무의식으로 보기도 해요 자신의 똥을 비닐팩에 넣어 말리셨다니 무의식을 드러내고 변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 6. .....
    '13.6.25 11:10 PM (122.35.xxx.66)

    뚱꿈, 손에 똥이 묻는 꿈이라고 다 좋은 것 아니에요..
    제가 볼 때는 큰 의미 없는 꿈입니다.
    아니면 친구랑 누굴 잘근 잘근 씹으면서 속풀이 할 일이 생길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620 써스데이 아일랜드 옷... 애 둘 낳은 아줌마가 입어도 될까요?.. 10 미고사 2013/06/26 3,299
269619 쌍거플 만들어주는 메지컬 화이버 써보신 분 계시나요? 2 지름신 2013/06/26 1,212
269618 육우소비가 저조하다는데..육우도 많이 사주세요~ 14 수입소 싫어.. 2013/06/26 1,486
269617 바오바오백 1 그분이 2013/06/26 1,464
269616 비중격만곡증 수술 하신 분 있으세요? 3 비중격만곡증.. 2013/06/26 1,437
269615 밥하기싫은날..그래도 밥하시나요? 16 지겹다 2013/06/26 2,877
269614 운동은 안하면서 맨날 살안빠진다고 투덜대는 회사 여직원 8 연지 2013/06/26 2,292
269613 실비보험 5년갱신 2만원->31000원 ㅠㅠ 60프로 상.. 2 ........ 2013/06/26 2,530
269612 셀린 클래식 박스백 어떤가요? 8 한번사면10.. 2013/06/26 2,692
269611 유방쪽 병원과 교수님 추천좀 해주세요... 5 여름 2013/06/26 1,333
269610 뉴욕에 사는 30대여자가 본 한국인여자 관광객들 특징... 128 몽실2 2013/06/26 25,899
269609 동작성 지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13/06/26 4,875
269608 에어컨 보관 문의합니다...컴대기 3 아기사자 2013/06/26 477
269607 밑에 한국 여자들 뉴욕에서 봤는데 촌스럽다는글이요.. 14 .. 2013/06/26 3,433
269606 학원선택 어떻게 하세요? 1 중1학부모 2013/06/26 539
269605 국정원"지옥에서노무현이""김대중도보내.. 3 이게 말이되.. 2013/06/26 731
269604 살림도우미 2 ... 2013/06/26 750
269603 소중한 댓글 감사했습니다. 잘 살아보겠습니다. 49 .... 2013/06/26 12,033
269602 주식 ..!! 판단이 안서서요 5 어쩌면좋아요.. 2013/06/26 1,299
269601 최근에 싱가폴 다녀오신분~~ 1 봄이오면 2013/06/26 1,653
269600 크린토피아 옷 맡긴거 엉망되서왔어요 5 푸른하늘7 2013/06/26 1,587
269599 한양대학교 교수 47인 시국선언문 전문 15 뜨거운 함성.. 2013/06/26 2,034
269598 미니벨로 자전거를 샀네요,,, 4 코코넛향기 2013/06/26 1,337
269597 전 베란다에서 고추를 키워요 7 잘키우고 싶.. 2013/06/26 1,927
269596 냉장고 바지 4 ㅇㅇ 2013/06/26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