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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난방 배관에서 누수가 되어 물난리중

누수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3-06-25 10:09:49
누수 발견한지 일주일째 결국 오늘 수리중인데 윗집에서 내려와 난리를 치네요
자기네가 잘못 한것도 아닌데 왜 자기네가 수리비를 내야하냐? 정 원하면 도배도 자기 맘대로 사다 풀 칠해서 붙여 놓겠다 왜 내가 아랫층 물 새는데 우리집 난장판 만들면 시멘트 발라야하는지 모르겠다
소리소리 지르시네요
여기서 알려준대로 사진 찍고 공사일지 적고있는데 관리사무소에서도 혀를 내두네요
IP : 58.143.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6.25 10:11 AM (58.143.xxx.130)

    오죽하면 관리사무소에서 말하길 누수 안고치고 난방배관 잠궈도 되냐고 했더니 암소리도 안하더래요

  • 2.
    '13.6.25 10:18 AM (121.150.xxx.152)

    저희집도 구정에 윗집 배관터져서
    드레스룸 다젖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는데..
    윗집에서 계속 말바꾸며 도배안해주시겠다해서
    엄청 고생했었어요
    새댁~ 새댁~ 그러시면서 도배 안해주려고 하고..

    그 사이 드레스룸 옷들은 거실에 다 나와있고...
    거의 한달을 끌다 도배해주시더군요..

    하다하다 안되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지
    우리집에서 위로 물을 뿌려대지 않는 이상
    천정에서 왜 물이 떨어지겠냐고 정색하고..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어르신이라
    고분고분 말듣고 있었더니 절 호구로...ㅠㅠㅠ

    정말 난리도 아니었네요
    원글님도 세게 나가세요!

    얼굴 마주칠 게 껄끄러워
    계속 네네 하고 있었다간 도배 못해받을 뻔 했어요

  • 3.
    '13.6.25 10:59 AM (223.62.xxx.154)

    아랫집 누수된다고 해서
    그냥 하는김에 8천들여 올수리 했는데
    다행히 아랫집 공사중에 발견한거라 ..

    그사람들은 상식도 없고 양심도 없네요
    걍 법대로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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