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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정권 프락치된 국정원... 더 이상 귀국 미룰수 없다"

.....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13-06-24 14:32:51

"6개월간 최고권력자 비자금 추적했다"...

 

이제 서서히 폭발하는군요...총수 홧팅!!!!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24133307534

IP : 121.190.xxx.7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3.6.24 2:35 PM (203.236.xxx.253)

    흐미.. 반가워용^^
    우린 쫄지 않고 있었다우~~

  • 2. 젤리돼지핑크
    '13.6.24 2:35 PM (180.64.xxx.211)

    ^^.^^.^^.^^.

  • 3. ㅋㅋ
    '13.6.24 2:36 PM (211.119.xxx.132)

    돈 떨어질때 됐지요...

    폼 잡고 감옥 갔다와서 돈 좀 걷어야 될텐데.. 이제 약발들이 다 떨어져서 가능할 런지 ?

  • 4. ....
    '13.6.24 2:36 PM (203.249.xxx.21)

    두근두근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그리고 또 큰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해요.

  • 5. 럭키№V
    '13.6.24 2:36 PM (119.82.xxx.139)

    반가워요 김총수^^ 이게 얼마만이유 ㅠㅠ

  • 6. ㅋㅋㅋ
    '13.6.24 2:37 PM (203.255.xxx.22)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오든지 말든지 김용민 꽂았다가 망한거 생각하면 어서옵쇼 하고 반겨주고 싶네요

  • 7.
    '13.6.24 2:40 PM (58.234.xxx.175)

    고맙고 미안합니다 ㅠ

  • 8. ....
    '13.6.24 2:41 PM (203.249.xxx.21)

    ㅋㅋ 기억해 둘 아이피.......자진 신고네요.

  • 9. 타이밍 굿
    '13.6.24 2:41 PM (59.7.xxx.18)

    구심점이 필요한 때입니다. 화팅

  • 10. 반갑지만
    '13.6.24 2:41 PM (203.247.xxx.210)

    고맙고 미안합니다 ㅠ 2222222222222

  • 11. 아웃
    '13.6.24 2:42 PM (180.231.xxx.15)

    김총수님.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것인데. 고맙고도 미안하네요.
    우리 같이 갑시다.

  • 12. 아싸
    '13.6.24 2:43 PM (223.33.xxx.43)

    완전대환영!!!!!
    그치만 고맙고 미안합니다ㅠ 33333333333

  • 13. 지연
    '13.6.24 2:45 PM (121.88.xxx.140)

    우와 멋지네요

  • 14. 넘오래
    '13.6.24 2:45 PM (121.162.xxx.126)

    기다렸어요! 사탕합니다!

  • 15. 아미
    '13.6.24 2:48 PM (110.14.xxx.70)

    사랑해요 김어준!
    우윳빛깔 김어준!

  • 16. 어서 오세요
    '13.6.24 2:48 PM (116.39.xxx.34)

    기다리고 있느라 목 빠지겠습니다.
    사자모리 보고싶네요.

  • 17. 쓸개코
    '13.6.24 2:53 PM (122.36.xxx.111)

    반가워요!!

  • 18. ..
    '13.6.24 2:54 PM (116.33.xxx.148)

    고마워요
    함께 할게요

  • 19. 달려라호호
    '13.6.24 2:55 PM (112.158.xxx.100)

    감사해요 고마워요

  • 20. 럭키№V
    '13.6.24 2:57 PM (119.82.xxx.139)

    ㅋㅋ
    '13.6.24 2:36 PM (211.119.xxx.132)
    돈 떨어질때 됐지요...

    폼 잡고 감옥 갔다와서 돈 좀 걷어야 될텐데.. 이제 약발들이 다 떨어져서 가능할 런지 ?
    -> 몰랐니? 중앙에서 김총수 재산 트집잡았던 거. 네 걱정이나 해 ㅎㅎㅎ

    ㅋㅋㅋ
    '13.6.24 2:37 PM (203.255.xxx.22)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오든지 말든지 김용민 꽂았다가 망한거 생각하면 어서옵쇼 하고 반겨주고 싶네요
    -> 속마음 들킬까봐 겁나나보다 ㅋㅋㅋ

  • 21. 라일락
    '13.6.24 2:58 PM (61.43.xxx.169)

    항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격하게

  • 22. 김총수
    '13.6.24 2:58 PM (222.106.xxx.234)

    요즘 김총수님 생각 많이 났어요.
    어쩜 제일 위험할 때, 제일 필요할 때 나서주는 분들. ㅠㅠ
    씨바 멋지다.
    대박을 가지고 들어오시는군요. 클릭해서 카피 첫줄 읽는 순간 소름 돋아서 부르르했어요.
    몸조심하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 23. 후덜덜덜
    '13.6.24 2:58 PM (203.247.xxx.210)

    "역공작의 끝판왕을 보게 될 것이다"

  • 24. 자끄라깡
    '13.6.24 2:59 PM (220.72.xxx.12)

    아~ 두근두근 개봉박두

    언제나 기다려지는 총수의 언행

    그 타이밍이 언제일런지. 너무 기다리게마요!

    고맙고 미안해요444444

  • 25. 김수경
    '13.6.24 3:04 PM (223.33.xxx.127)

    환영!!!!!!!!

  • 26. **
    '13.6.24 3:05 PM (121.146.xxx.157)

    그져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 27. 저녁숲
    '13.6.24 3:05 PM (112.145.xxx.29)

    버선발로 환영합니다. --;;

  • 28. **
    '13.6.24 3:06 PM (180.69.xxx.164) - 삭제된댓글

    어서와용....대환영임다

  • 29. 방가방가~
    '13.6.24 3:07 PM (119.67.xxx.158)

    여기서 최고권력자..는 ㅂㄱㄴ 를 말하는 거겠죠?
    제발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낱낱이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 30. XOXO
    '13.6.24 3:09 PM (122.37.xxx.2)

    아주 근지런 속을 긁어주네요. 빨리 보고싶다 !!!

  • 31. ♥♥♥
    '13.6.24 3:09 PM (58.226.xxx.112)

    보고싶었어요 ㅠㅠ

  • 32. 엄마되기
    '13.6.24 3:19 PM (180.70.xxx.24)

    격하게 환영하고요.
    우리들도 위험을 무릎쓰고 돌아온
    어준씨 손 꼭 잡고 절대 놓지 맙시다.

  • 33. 아..
    '13.6.24 3:29 PM (222.109.xxx.227)

    많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때가 되었나 보네요.
    반갑고 기대 됩니다.
    힘 들어도 끝까지 함께 할께요.

  • 34. 맨도롱
    '13.6.24 3:35 PM (112.133.xxx.28)

    우핫... 반가워요. 김총수.
    여러분 국민티비도 함께해요

  • 35. 아자
    '13.6.24 3:38 PM (118.221.xxx.104)

    힘이 납니다~~~

  • 36. auramam
    '13.6.24 3:42 PM (211.109.xxx.160)

    졸라멋짐.

    힘냅시다~

  • 37. 환영*100000000000000000000000000
    '13.6.24 3:46 PM (115.143.xxx.72)

    고맙고. 미안한 사람들 ㅜ.ㅜ

  • 38. 우와
    '13.6.24 3:54 PM (121.129.xxx.104)

    역시 총수다워요
    두팔벌려 환영해요

  • 39. 녹색수정
    '13.6.24 4:04 PM (123.142.xxx.27)

    아~ 왠지 힘이 나네요^^

    환영합니다~김총수!!

  • 40. ㅠㅠ&^^
    '13.6.24 4:04 PM (183.98.xxx.34)

    콧등이 시큰..

    김총수..반가워요. 고맙습니다.

  • 41. 총수야
    '13.6.24 4:47 PM (125.177.xxx.83)

    쫄지마쫄지마 사랑해사랑해~~~~~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 이러다 팍 터지면 누구도 못 막죠

  • 42. 반갑
    '13.6.24 5:16 PM (124.50.xxx.49)

    그...그? 옛날 반장 임영박?
    기다렸어요. 어서어서 오세요.
    큰 힘 주세요. 우리도 지켜줄게요.

  • 43. 방가방가~~
    '13.6.24 5:26 PM (125.177.xxx.190)

    어준총수 글 읽으니 힘이 불끈 솟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 44. 이럴수가
    '13.6.24 5:29 PM (121.161.xxx.204)

    멋진 귀환이네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왠지 눈물 난다.
    솔까 기 죽어 있었는데..

    다시 시작이닷!

  • 45. 꾸지뽕나무
    '13.6.24 6:07 PM (183.104.xxx.188)

    몸 조심 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유신시대 시즌 2 입니다.
    진짜 나라가 미쳐가고 있는 듯

  • 46. 사랑해요.
    '13.6.24 6:37 PM (210.216.xxx.168)

    이름만으로 힘이나는 총수!!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 ㅠㅠ

  • 47. ..
    '13.6.24 6:54 PM (223.62.xxx.84)

    격하게 환영합니다.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그 짓 해놓고 발뻗고 자는 선례 만들면 안되죠. 기대하겠습니다.

  • 48. 와락~
    '13.6.25 8:40 AM (112.150.xxx.161)

    총수 기다렸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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