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레볶음밥 맛있네요^^

새댁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3-06-22 20:39:54
냉장고에 채소들을 구제하고자 잘게 썰어서 볶고 카레가루 솔솔 뿌렸더니 맛이 깔끔하니 좋네요...
3일째 먹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간단하게 한끼 드시고 싶으신분 한번 해보세요...
너무 간단해서 민망하긴 한데 레시피 올려요...

재료: 밥1공기, 감자, 양파, 당근, 파, 계란
: 오일조금, 간장1큰술, 카레가루1큰술
1. 팬에 오일을 적당히 두르고 감자를 볶고, 투명하게 익으면 양파, 당근 같이 볶음
2. 위 채소들 적당히 익으면 한쪽으로 밀어놓고, 계란을 스크램블함
3. 밥, 파, 간장, 카레가루를 넣고 한번 더 볶아주면 끝.
IP : 220.92.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졸리나졸리지
    '13.6.22 8:42 PM (119.214.xxx.212)

    간단한게 머있나 매일궁리하며 들어왔는데 반가운메뉴가 있네요 고마워요 ^ ^

  • 2. 플럼스카페
    '13.6.22 8:44 PM (211.177.xxx.98)

    키톡 데뷔하세요^^

    한 번 해먹어볼게요.감사합니다.

  • 3. ,,,
    '13.6.22 8:47 PM (118.208.xxx.32)

    좋은레시피 감사해요^^
    제가 잘해먹는볶음밥도 풀어보자면,, 전부다같은데,, 칵테일새우넣고 피쉬소스추가하는거요,,카레가루는 빼구요. 은근히 태국식볶음밥맛이 나요

  • 4. 궁금한거
    '13.6.22 9:45 PM (211.217.xxx.70)

    카레가루 그냥 먹어도 되나요?
    그냥 밥위에 뿌려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볶든 끓이든 익혀먹어야 하나요

  • 5. 새댁
    '13.6.22 10:15 PM (220.92.xxx.31)

    저도 그냥 밥위에 뿌려보진 않아서...
    볶든 끓이든 익히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94 집으로 초대하기 좋아하는 사람 목적이 1 .. 07:26:43 142
1781293 강원래부인 김송 입이 아주~~ 말문이 막히네요. 겨울꽃 07:25:33 224
1781292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12 고사리 06:27:12 1,689
1781291 최순실은 무죄죠 8 ... 06:11:26 989
1781290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2 ㅇㅇ 06:03:50 206
1781289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2 욜로 05:49:14 1,500
1781288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1 ♧♧♧ 05:38:55 988
1781287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4 등신 04:31:57 782
1781286 50대 여자 혼자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0 .. 04:14:06 2,163
178128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특.. 1 ../.. 03:52:32 373
1781284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1 가렵다 03:22:57 508
1781283 팔자주름이 아예 자리잡은경우 이거 좀 엹어지게 2 하는 03:19:47 1,035
1781282 귀가 갑자기 후끈후끈한건 왜 그럴까요? ........ 02:59:21 269
1781281 같이 웃어보아요~ 5 .... 02:45:26 880
1781280 은둔고수 방송 보고... 3 오늘 01:47:06 1,687
1781279 최순실 석방 정말 말도 안되네요 7 d 01:43:35 4,187
1781278 펌. 영철버거...장학금 받고 쌩깐 검은머리 짐승들 9 ㅜㅜ 01:22:25 3,147
1781277 옷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17 옷병환자 01:14:15 3,001
1781276 자식 결혼식 혼주 엄마 의상 20 ... 01:00:46 2,764
1781275 우리 집에는 9 00:55:39 1,160
1781274 부산역 근처 찜질방에서 ‘빈대’ 봤다고 해요 8 출몰 00:37:20 2,136
1781273 나르랑 대화안하는법 2 Hgjhhg.. 00:36:33 1,709
1781272 신애라 한복 17 ... 00:22:42 5,000
1781271 시아버지를 꼭 닮은 남편의 단점 18 고민고민 00:11:01 2,835
1781270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12 .. 00:10:46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