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대 노인분들 자기때랑 다르니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아요.
며느리한테 수퍼갑노릇하고 싶은데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그렇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여자는 시집왔으면 시집법도를 따라야한다는 그 호기가 본인만의 호기로 끝날 뿐이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이 변하니 시집도 힘들겠지요?
아마도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3-06-20 20:38:27
IP : 39.118.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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