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notice 시작이네요

[미드사랑]

미드만 사랑하겠습니까?

한드도 사랑합니다 ^^
방금 구가의 서 굳 다운로드로 보고 눈물 질질 짜다가 저번주에 받아놓은 번 노티스 막 시작하기 전에 한줄 씁니다

아~~ 애증의 마이클!

못 생겼는대 잘생겨 보이는 마이클~

저번 시즌 마무리가 참 찝찝 했거든요 이번 시즌은 어떻게 될지 기대 됍니다

저번 시즌 떡밥을 떠올리며 막 시즌7 e01을 시작하기 전에

혹시 82도 메이저 미드 아닌 마이너 (나름?) 즐기는 분 계실가 싶어 글써보네요

메이저 미드가 휴방일때 그 빈틈을 메꿔주는 나름 마이너 미드들 사랑하구요~~
얼마전에 김윤진이 주연 4인방중 한자리 꿰치고 나오는 the mistresses란 드라마도

있다고 광고도 살짝 해봅니다.

로스트처럼 국가색 넣지 않고 그냥 동양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드라마는 공중파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거든요.

1편 봤더니 지런 먼 썅연(ㅎㅎ)인가 싶지만 .. 같은 한국인으로서 대박 났으면 히는 마음도 있구요.

아뭏든 주제는 일단 burn notice 시작 했습니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