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이요원을 이쁘다고 생각 안해서 인지..
그냥 개인취향 있잖아요 그리고 연기도 그리 썩 잘한다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그런데 이요원 결혼 전부터..참 꾸준히..티비에 잘 나오는거 같아서요
요즘엔 뭐 하나 찍기전 지방이식을 하는지 부은것처럼 땡그라져서 나오는것도 보기 그렇고..
제가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가 이번에 드라마 간만에 찍더라고요
그런데 여주가 이요원...
뭐..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나오는 거겠지만..
좀 다른 여배우 없었나..
전 솔직히 이요원을 이쁘다고 생각 안해서 인지..
그냥 개인취향 있잖아요 그리고 연기도 그리 썩 잘한다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그런데 이요원 결혼 전부터..참 꾸준히..티비에 잘 나오는거 같아서요
요즘엔 뭐 하나 찍기전 지방이식을 하는지 부은것처럼 땡그라져서 나오는것도 보기 그렇고..
제가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가 이번에 드라마 간만에 찍더라고요
그런데 여주가 이요원...
뭐..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나오는 거겠지만..
좀 다른 여배우 없었나..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주변 남자들 보면 이요원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요원 연기 못해요.
모든 역할의 연기가 다 똑같아요 -_-;
연기도 못하면서 계속 주연 맡는 거 짜증나는 배우 중 한명.
감정이입이 안되요 이요원은.
이뻐요. 요즘 여배우들같이 흔하디 흔한 느낌아니어서.
전에 어떤님이 .. 물흐르듯 편안한 얼굴이라 하셨는데 딱 그래요.
한번도 연기 못한다는 느낌 없었는데 영화 전설의주먹 보는데 와 이쁘다 하고 보기는 봤는데
연기는 진짜 못하더라구요. 김태희 화제가 되었던 아나운서 발음하더라구요
뭔 빽이 그리 든든한지 언제나 주인공.
볼은 터질것같고 연기력도 그닥인데..
고수 좋아하는데 상대여배우가 이요원이라니..흠...
실질적 가장이거나 빽이거나...;;
마의때나 선덕여왕때나 연기 똑같던데요
이요원 매력이 없어서
그런데 이상하게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흥행해요. 근데 알고보면 캐릭터나 연기력이 좋은 남자배우에게
완전 묻어가는 느낌이예요.
선덕여왕때는 주인공이였는데 조연인 미실이가 더 뜨고
마의에서도 김소은이 더 떳어요.
주인공으로 나오면 특히나 여자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상하게 조연급이 이요원의 매력이나 캐릭터 인기도를 잡아먹죠.
외과의사 봉달희에서도 봉달희가 아니고 엉뚱하게도 이범수가 후광을 많이 받았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 상황이 연출된다는건 이요원의 연기나 캐릭터가 과대포장이라는것
이전부터 주연급 하던 여자배우들은 영화판으로 가거나 장나라처럼 중국으로 진출해서
많은 작품을 찍기 힘들거나
아이돌한테만 연기를 시키니 솔직히 30대 초반 주연급 여배우들이 너무 없죠.
그래서 자꾸 나오는것일뿐 별로라고 봐요.
단 애 엄마인데도 가냘픈 몸매. 청순한 자태 자기관리 잘하는 느낌이라는건 인정합니다.
주연을 맡는게 신기한 배우중 하나에요
주연같지 않은 주연이예요.
왜 떴는지,왜 맨날 주연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매력은 있죠...연기가 아직도 오글거려서 그렇지.
시댁 재력이 방송 캐스팅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인가요?? 그렇다면 재벌급??;;;
실제로 봤는데 왜 연예인인지 알겠던데요
그냥 옆에서 있으면 일반인 오징어 꼴뚜기 인증됩니다
이요원, 제가 가장 싫어하는 여배우예요. 중성적이면서도 담백하고 은은한 기품도 없는....연기가 뛰어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왜 주연만 맞는지 정말 이해 못하는 배우 중 하나예요
주말에 봤는데
이요원 완존 미스캐스팅이더만요
영화 전설의 주먹
용의자 엑스를 봤는데요...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이요원 예뻐???
-전혀...저얼굴로 주연만 하는 게 신기하다...게다가 아줌마...이세상에 예쁜 배우가 얼마나 많은데 왜????
제 주변에 이요원 이쁘다는 남자 한명도 못봤어요.
가수 이*철 과 배우 김*원이 떠올라요. 집중이 안됨
향기 없는 꽃 느낌이예요..
팬들이 보면 기분 안좋겠네요. 모든사람이 백프로 좋아하는 배우는 없다고 봅니다.
고수 좋아한다고 밝히시고 이요원씨 비하하는거 별로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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