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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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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립해요 가족들한테 말안하고 나가려구요

..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13-06-17 00:01:25

조금만 돈 더모으자,

 

가족이랑 안맞아도 내가 참자.. 부모님도 힘들겠지 , 나도 도와드리자 하는 생각으로

 

벌써 몇년이 지났어요

 

근데 우연히 여기서 이런글을 봤는데

 

부모님, 가족이래봤자 다 사람이고 옆에 있어드리는거나

 

옆에서 돕는거 별로 고마워하거나 그거 별로 인정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도 믿고 의지할꺼 못된다고

 

뒷통수맞은 느낌이었어요.

 

어차피 내인생이고 가족들한테도 오지랖안떨고 제인생만 앞으로 꿋꿋이 살려구요.

 

지금 필요한 짐만 싸서 새벽차로 내일 경기도로 가요.

 

마음같아선 호적에서 제이름 파고싶어요.

 

부모님은 그냥 저를 가정부없어진 느낌으로 아쉬워하겠죠?

 

딸없어진 슬픔으로 느낄까요?

IP : 59.20.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6.17 12:03 AM (222.97.xxx.55)

    글 읽어보면 오히려 원글님이 더 가족에 매여있었던 느낌이 듭니다
    독립 축하드리고..그래도 말은 하고 가세요
    독립 감행하는 님이 부럽습니다

  • 2. 서울남자사람
    '13.6.17 12:03 AM (211.44.xxx.194)

    우리동네로 오세요 ㅎ

  • 3. ...
    '13.6.17 12:05 AM (59.15.xxx.61)

    당장은 부모님이 배신감 느끼실 것 같아요.
    그러나 님을 위해서는 잘 결정하셨어요.
    힘내시고...하시는 일 성공하세요.

  • 4. 00
    '13.6.17 12:13 AM (1.233.xxx.146)

    부모님이 서운해하실거 생각하시지 말구요.
    본인 인생을 위해서 독립한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맞는 말이죠.
    님 인생이 행복하면 그게 전부에요.
    부모님도 형제도 나중이에요. 님 인생이 제일 중요하죠.

  • 5. ..
    '13.6.17 12:13 AM (124.5.xxx.157)

    독립 축하합니다. 건승을 빌어요.

  • 6. 저는
    '13.6.17 12:25 AM (72.213.xxx.130)

    나간다고 통보하고 나왔어요. 님 갑자기 사라지면 실종이나 가출이 되니까 통보하고 나오셈~

  • 7. 힘내요!
    '13.6.17 12:27 AM (116.34.xxx.102)

    독립하신다니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8. 통보
    '13.6.17 1:13 AM (221.146.xxx.87)

    통보하고 나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갑자기 없어지면 행방불명이잖아요.
    일방적인 통보라도 통보하세요.
    완전 의절할 생각이신가봐요.
    정 싫으시면 메모라도 한ㅂ장쓰고 나오시던가요.ㅠㅠ

  • 9. ^^
    '13.6.17 1:36 AM (115.20.xxx.183)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어요.
    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원글님 존재의 부재로 서운해 하시거나 배신감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러니 가정부 같은 꿀꿀한 생각 휙 버리세요~
    독립 축하드려요~~!!

  • 10. 저도 축하 합니다.
    '13.6.17 2:28 AM (72.190.xxx.205)

    이제는 자신만을 위해 사실 수 있기 바랍니다. ^^

  • 11. ...
    '13.6.17 4:25 AM (49.1.xxx.165)

    축하드려요,
    저는 왜 그때 그런 용기가 없었을까요. 짐 몇번 쌌었는데.
    님이 그냥 떠나버리는건 이유가 있겠죠. 자식 불행하게만들면서 독립은 죽어도 안된다고 하는 고지식함에
    무작정 나가면 몸싸움을 해서라도 저지시킬것같으니 그냥 나가는거겠죠.
    나중에 전화오면 통보만 하세요.

    이제 진실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일만 남았으니 자신을 마음껏 사랑하세요.

  • 12. 화이팅!
    '13.6.17 8:59 AM (203.226.xxx.224)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발목 잡을 뿐인 가족, 미련 버리고 훨훨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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