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째 살고계신가요? 앞으로 이사계획은...

자가인경우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3-06-12 12:41:05

자가 10년째 살고있는데요. 큰아이 고등올라가고 작은아이 중딩 올라갈쯤에

맞물려 이사생각 하고있어요.(3년후)

다른곳에서 새로분양받은 새집에서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환경도 바꿔보고 싶은 생각도 있고 ..등등

님들은 몇년째 살고계시며 앞으로 계속 한집에서 사실껀지요..

..그냥 궁금해서요.

 

 

IP : 180.70.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3.6.12 12:42 PM (58.226.xxx.146)

    6년째 살고 있어요.
    여기에서 출산도 했고요.
    아이가 학교 가기 전에 이사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내년에 옮겨야 하는데.. 집 매매하고 이사할만한 분위기가 될지 모르겠어요.

  • 2. 저는
    '13.6.12 12:42 PM (222.107.xxx.147)

    지금 7년째 살고 있는데
    그 정도되니 수리한 집이라도
    조금씩 낡아서 손 볼 데가 여기 저기 생기네요.
    아이 대학가는 내후년 정도에
    이사가려고 해요.

  • 3. 몽몽
    '13.6.12 12:55 PM (124.56.xxx.226)

    11년째 살고 있어요. 입주 4년차 아파트 수리하고 들어와서 10년 살다가, 작년에 한 번 갈아 엎어서 수리했고요. 교통 좋고 직장 가깝고 주위 환경도 괜찮고, 집까지 내 맘에 들게 고쳐놓고 가니까 아무데도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애 고학년 되니까 남들은 이동네 중학교 학군 나쁘다고 다 이사간다는데 전 향후 5년은 더 눌러 살지 싶어요 ㅎㅎㅎ

  • 4. 질문이ㅎㅎ
    '13.6.12 1:00 PM (175.223.xxx.175)

    이사가야하면 가겠지요ㅎㅎ
    분양아파트 몸에 안좋기에 새집 잘 안갈려는 추세이죠
    특히 애들 아토피있는 집은 더더욱~ㅎ

  • 5. ...
    '13.6.12 2:23 PM (222.117.xxx.61)

    저는 전세라서 2년마다 옮기고 있어요. 이사가는 게 좀 힘들긴 하지만 새로운 동네에 가면 새 기분도 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면 일단 전학은 안 시키려고 해서 정착하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974 제습기 추천 해주세요.. 4 여울목 2013/06/14 1,457
264973 성괴수준은 솔직히 징그러워요 5 ㄷㄷㄷ 2013/06/14 2,462
264972 이 혈압약이 저한테 안맞는건가요? 7 june5 2013/06/14 2,059
264971 옆집 아줌마 이야기... 3 asd 2013/06/14 2,753
264970 남편이 2년정도 공부하러 갔다오고 싶어하는데~~~ 8 슬픔 2013/06/14 1,895
264969 물건을 구입 후 어느정도까지 하자가 있으면 교환을 신청하나요? 3 남매맘 2013/06/14 544
264968 6월 1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6/14 501
264967 화분에생긴 벌레 어떻게 없애나요? 3 강낭콩 2013/06/14 2,819
264966 다리 부실하신분은 어떤 운동하세요? 6 아그네스 2013/06/14 1,134
264965 믿고 건강을 상담할수 있는 의사선생님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2 가정의 2013/06/14 521
264964 독일에서 000기자입니다. 26 눈말똥 2013/06/14 3,367
264963 매일 매일이 싸움의 연속 21 힘들다 2013/06/14 3,258
264962 내남편이 이렇다면 몇점인가요? 19 남편점수 2013/06/14 1,507
264961 아이피 구글러들 15 아이피 2013/06/14 2,125
264960 6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6/14 577
264959 떼가 심한 아들 도데체 어떻게해요ㅠㅠ 4 어렵다육아 2013/06/14 1,356
264958 성괴와 자연미인의 차이? 16 리나인버스 2013/06/14 7,668
264957 햄스터가 집 어느구석에 죽어있진 않을까..무서워요 4 nn 2013/06/14 1,959
264956 억울 혹은 부당한 경우에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할말은 하고.. 2013/06/14 590
264955 재수생이 연애문제. . . 2 어떻게 해야.. 2013/06/14 1,397
264954 이번 한번만 보험들어주면 될까요 3 2013/06/14 715
264953 성형미인이랑 자연미인이랑 차이 없다면 14 .... 2013/06/14 5,292
264952 영문메일 질문 있습니다. 5 똘이밥상 2013/06/14 809
264951 영어 공부 어려워요 5 . 2013/06/14 1,268
264950 노래방 도우미랑 놀다온 남편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12 노래방 2013/06/14 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