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고 지웠는데 왜이리못났나요?헐..나 진짜못생겼다 싶은게
헛웃음이나네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못났다
o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3-06-08 23:14:58
IP : 211.234.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3.6.8 11:16 PM (113.130.xxx.53)푸헤헤헤헤
2. ㅋㅋㅋㅋㅋㅋ
'13.6.8 11:17 PM (112.168.xxx.32)님은 화장 하면 이쁘기라도 하죠
난 화장해도 안 이뻐서 좌절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3. 헐 헐 헐..
'13.6.8 11:31 PM (222.101.xxx.226)전 화장 안하고 나가면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파요?
완전 중병걸린 환자 취급입니다..
에구 서러워라~~4. 흠
'13.6.8 11:32 PM (119.64.xxx.204)화장해서 이쁘면 된거죠.
5. 저는 컴퓨터
'13.6.8 11:34 PM (222.97.xxx.55)하거나 성질낼때 동생이 몰래 사진 찍어놓은거 보여주는데
와..진짜 짝이라도 나가는 여자들은 초!!미녀구나 느꼈네요
정말 인터넷에 올라가면 가루가 되도록 씹힐지경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6. 행복
'13.6.8 11:50 PM (1.238.xxx.94)ㅋㅋ 그래도 윗님은 형제우애도 있고 유머도 있으시네요..전 가진게 업시요ㅠ ㅠ
7. 말라뮤트
'13.6.9 12:21 AM (114.202.xxx.231)ㅋㅋㅋㅋ재밌으세용
8. ㅋㅋㅋㅋㅋ
'13.6.9 12:36 AM (125.186.xxx.25)울 남편은
제가 화장을 해도 못생겼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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