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구하는 중 서울대재학생 카톡을 받았는데

고3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13-06-07 21:53:23

보통 시험때 됨 자기 공부하기도 바쁘지 않나요?

고3은 전문과외샘이 아무래도 낫겠죠. 과외도 많이 해본 사람이나

샘보는 눈이 있지...안목없어 선택이 넘 어렵네요.

IP : 124.5.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제가 서울대 졸업생은 아니지만
    '13.6.7 9:58 PM (222.97.xxx.55)

    어느 학교든지 학부생보다는 경험자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2. 결국
    '13.6.7 10:04 PM (124.5.xxx.3)

    전문과외샘이군요. ^^

  • 3. 아이고
    '13.6.7 10:34 PM (124.5.xxx.3)

    전에는 문자만 날리더니 하나같이 전화 걸어와요.ㅋ
    그거 받느라고 하루가 가네요. 세상에나~
    밧데리가 벌써 떨어졌네요. ㅋ

    제발 전문샘 좀 소개시켜주세요. 고3 전문샘이요.
    대부분 남자샘들이시던데 여자샘들보다 나을까요?
    거의 전화걸어오는 분들 남자샘들입니다. ^^

  • 4. 여자샘들
    '13.6.7 10:43 PM (124.5.xxx.3)

    제 주변에는 없습니다. 고3전문 영어 수학 과외샘들 계실까요?
    동네는 잠실에서 8정거장 정도 더 들어갑니다. 시골골짜기죠.

  • 5. ..
    '13.6.7 10:51 PM (58.122.xxx.113)

    저도 수학전문과외쌤 구해요. 울 아들 고3인데, 대학생 과외 시도했다가 바로 끊었어요.

  • 6.
    '13.6.7 11:18 PM (182.216.xxx.5)

    제가 알려드릴수 있는데 지역이 어디신가요?

  • 7. ..
    '13.6.8 1:21 AM (125.177.xxx.188)

    고3이면 전문과외쌤이죠.
    저 아시는 분이 고3전문 영어 전문과외쌤인데요.
    아쉽게도 남자쌤이네요.

  • 8.
    '13.6.8 1:30 PM (61.43.xxx.54)

    쪽지가 없으셔서 제 아이디는 지웠어요

    아이가 3등급 이상이면 전문 과외쌤들은 아무리 오래걸려도 6개월 내에는 1등급(만점 혹은 1개 틀리도록)찍게 해줄수있어요.
    3등급 아래라면 6개월 내에 2등급까지.
    그 6개월간의 커리큘럼 즉 진도계획과 수업방식을 첫날 시범과외(아이테스트 및 상담) 하면서 바로 브리핑 해줄수 있는 사람으로 선택하시고
    (경력과 실력있는 선생님은 아이 테스트 잠깐하고 그간 봐온 교재들 몇권만 봐도
    강의계획 및 아이 가능 점수 딱 나옵니다)
    단어암기는 수업시간 내에 확인하지 말고 교재 선정 및 프린트만 선생님께 부탁 후 어머님이 체크하는걸로 하시고
    진도진행 상황을 매달 브리핑 해달라하세요.
    매우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간이니 꼭 좋은 선생님 선택하셔서 아이 시간 낭비하는일 없도록 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17 춥지않고,떨지않고,편안하게,, 수험생화이팅.. 07:26:46 37
1772716 미국주식 메타는 참 재미없네요 --- 07:23:20 88
1772715 영숙.경수 현커는 아니네요. 2 ll 07:18:23 231
1772714 수영강습에서 인간관계 어떤게 문제가 되나요 2 ... 07:09:30 323
1772713 수능시험장으로 보냈습니다.. 5 .. 06:47:04 759
1772712 집단사표라도 쓰게?? 7 설마 06:22:34 919
1772711 이재명은 비번 안풀더니 공무원들 폰 압수 22 .... 06:03:28 1,338
1772710 여리고 못난 나에게 ㅇㅇ 06:02:07 404
1772709 김병기 원내대표 발언이에요. .. 05:47:23 940
1772708 애들 엄마 못잊는 남자.. 7 05:30:43 3,047
1772707 안양고등학교 근처 주차장 새벽 05:21:51 301
1772706 명언 - 낙관주의 삶의 자세 ♧♧♧ 05:00:10 584
1772705 대장동 항소 포기했다고????? 8 야근한 아줌.. 04:52:27 1,342
1772704 오늘 수능인데 언어문제 하나 풀어보세요 19 ㅇㅇ 03:46:38 1,839
1772703 싱글맘이 받은 병간호 6 11 03:33:39 2,766
1772702 인터넷 쇼핑에서 바가지 당한것 같다면...? 3 03:19:10 674
1772701 수능 선물도 변했다… 떡·엿 대신 상품권·현금 2 음흠 03:07:43 1,237
1772700 제주서 사망한 쿠팡 새벽배송 기사 ‘주6일 야간에 하루 11시간.. ㅇㅇ 02:34:29 1,352
1772699 9년만에 밥솥 바꿨는데 밥맛 기맥힙니다^^ 10 바꿈 02:32:07 3,097
1772698 거절을 못해서 마음이 힘든 거였나 싶기도 해요 10 ... 02:28:37 1,154
1772697 대학 학위 가치에 의문을 제기한 팔란티어 CEO 2 ㅇㅇ 02:24:02 946
1772696 알리) 해표 콩기름 대박싸네요 3 ㅇㅇ 02:05:09 670
1772695 나솔 라방에 광수 정희 안나왔네요 3 .. 01:59:54 2,638
1772694 계속 고민이 크고 괴로워요 2 01:49:17 1,132
1772693 삼겹살 생선은 에프가 진리같아요 5 ㅇㅇ 01:46:40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