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 툭하면 유산은 둘째만 준다
둘째가 좀 보탰데나 뭐래나....
아이고! 어머니 지방에 아파트한채 관심도 없고 그거 나누어 누구코에 붙이나요ㅎㅎ....
둘째며느리 들어왔는데요 벌써부텨 그 아파트 한채 탐내고 있네요 그 며느리왈 부모님들 20년은 더 사시겠다며 짜증내면서요....대박
시엄니가 급 불쌍해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유산....
허허허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13-06-07 14:21:10
IP : 121.166.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여간
'13.6.7 2:23 PM (121.165.xxx.189)입이 방정이예요 어느집이건간에.
속으로나 맘먹고 가만 입닫고 있다가 꼴딱 넘어가실때나 말씀을 하시던가.2. ...
'13.6.7 2:30 PM (122.36.xxx.75)집값이 상당히 비싸면 몰라도
고만고만한 집값이면 노후에 쓰기도 딱! 맞아도 다행인데..3. 며느리는
'13.6.7 2:34 PM (124.50.xxx.60)콩고물이라도 떨어지길바라는가본데 그재산 탐이나서 시어머니앞에서 재롱이라도 떨어야되는줄 아시나본데 천만의말씀
4. 연금
'13.6.7 4:31 PM (125.180.xxx.206)솔직히며느리들..유산보다는 사시는동안 생활비라라든가 병원비..등등
이런거 안들어가는게 더좋지않나요...?
집하나주네하고 너무마니바라시니..
생활비달라고하시면 주택연금신청해드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